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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 통해 참여‧소통 의미 깨닫다’
청림중,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제주 문화탐방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7/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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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라산 백롬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청림중학교(교장 정미애) 30명의 학생과 7명의 교사는 지난 22~25일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한라산을 등반하고 제주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왕복 19.2km의 성판악 탐방로를 통해 단 한 명의 낙오도 없이 9시간에 걸친 한라산 등반을 마쳤다. 또 모둠별 제주 문화탐방활동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 ‘카트라이더’, ‘이중섭 미술관’, ‘쇠소깍’, ‘정방폭포’, ‘흑돼지 요리등 다양한 제주의 문화를 체험하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문화체험 경로는 학생들이 직접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를 지켜 본 학부모들은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한라산에 오른 아이들 모두 대단하고 기특하다”, “아이들이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깨닫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애 청림중학교 교장은 학업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료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역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역사기행, 해외문화 탐방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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