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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누비는 한국과 화성문화의 우수성
무용협회 화성시지부, 국제축제 참석하며 문화교류 앞장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8/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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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말로폴스카 축제에서 아름다운 한국의 부채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화성신문

()한국무용협회 화성시지부가 해외문화교류에 앞장서며 전 세계에 화성문화의 우수성을 앞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화성시지부는 한국을 대표해 지난 628~77일까지 크로아티아 카를로바(22nd International Folklore Festival Karlovac, Croatia), 78~17일 폴란드 말로폴스카 민속예술축제(The International Folk Meetings Malopolska)에 각각 참석했다.

 

국제축제에서 한국의 참가자들은 부채춤, 태평무궁중무용, 소고무, 쟁강춤, 검무, 교방무, 승무, 아리랑 등 우리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현재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세계민속페스티벌에 참가한 많은 나라들 가운데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적이며 우수한 우리 민속 예술과 화성시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 효과도 거뒀다.

 

한국무용협회 화성시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과 화성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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