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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아름다움이 ‘한가득’
道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백미 400포 기탁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9/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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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우측 3번째)이 박덕순 화성시 부시장(좌측 2번째)에게 백미 400포를 기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지부장 박종일)는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장애인을 위한 백미 10kg 400포를 화성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저소득 장애인에게 배부된다.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박종일 지부장, 박덕순 화성시 부시장, 김낙주 화성시 복지국장이 함께하면 사랑나눔의 온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쌀은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부가가 청소용역 등 각종 공공사업을 수행하며 얻은 이익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화성시지부는 지난 2018년 설과 추석, 2019년 설 명적에서 각각 백미 10kg 400포를 기탁하며 사랑나눔에 앞장서오고 있다.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은 “소외 받는 사람 없이 누구나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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