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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중학교에는 담배연기 없어요!”
교내 금연 선포, 다양한 교육통해 흡연욕구 없애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11/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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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중학교 학생들이 금연, 금주를 위한 코미디 닥터 개그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화성신문

정남중학교(교장 송기태)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흡연예방 실천심화학교인 정남중학교는 보건동아리를 조직해 교내 금연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 금연 홍보 캠페인, 정남 마을 축제에서 건강 체험관 운영, 교내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금연부스 운영 등 지역 사회와 교내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교내 흡연예방 문예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금연에 대한 관심도 유도중이다.

 

지난 30일에는 코미디 닥터흡연 음주예방 개그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교육연극이 아니라 기존의 개그 코너에 흡연, 음주 예방을 접목시켜 효과를 높였다. 대학로에서 활동중인 개그맨들이 옴니버스 코미디를 구성해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은 담배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창피한 거다!’, ‘담배 피는 사람은 멋있는 게 아니라 우스운 거다!’라는 메시지를 보면서 금연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정남중학교 관계자는 최근 들어서 청소년의 흡연율이 다시 상승하는 중이라며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이 흥미롭게 구성돼 흡연, 음주 예방 교육에 즐겁게 몰입해 웃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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