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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자살률 절반으로 줄어들길”
화성서부경찰서, 28일 자살예방 위한 포럼·박람회 개최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19/11/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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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예방을 위해 마련된 포럼에서 토론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 화성신문

 

 

자살 예방과 자살 생존자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포럼이 지난달 28일 화성서부경찰서 무궁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화성시의 범죄 피해와 세계 최고 오명을 받는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나누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에는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윤후의 화성서부경찰서장,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최호선 전 대전보건대 교수가 자살 예방과 생존자 지원대책이라는 주제로 발제했으며, 토론자로는 송인철 화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전준희 화성시 자살예방센터장, 박순남 맘톡톡 성폭력상담센터장, 박민규 화성서부경찰서 생활질서계장이 참여했다.

 

▲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자살예방과 생존자 지원 대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화성신문

 

 

한편 이날 포럼 행사가 열린 화성서부경찰서에서는 박람회도 함께 열렸다. 무궁화홀 앞 로비와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박람회장에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경찰서의 기능별 주요지원 사례가 전시됐다.

 

포럼과 박람회를 준비한 윤후의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화성서부경찰서가 첫 발걸음을 떼지만 앞으로 전국의 모든 경찰서가 동참해 세계 최고의 자살률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범죄피해자가 보다 철저히 보호받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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