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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권 교통 혁신 이끌어 갈 것”
송옥주 의원, 의정보고회 통해 의지 밝혀
주민 71% 반대하는 군공항 이전 저지 총력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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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옥주 국회의원이 의정보고회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서부권의 교통 혁신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송옥주 국회의원이 의정보고회를 통해 부족한 화성 서부권의 대중교통을 확충해 교통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지난 14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송옥주 국회의원(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2020 의정보고회에는 오진택 경기도의원, 김경희신미숙이은진 화성시의원, 김태식 화성시 비서실장, 지역 단체장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화성 서부권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옥주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지난 38개월 동안의 의정화성지역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소개하고, 서부 13개 읍면동의 251개 민원 처리 상황에 대해 밝혔다.

 

송옥주 의원은 신안산선 남양·향남 연장, 새솔역 신설, 송산국제테마파크 조속 조성, 남양호수질개선지역협의체 출범, 화성갯벌 람사르습지 등재, 매송 송전탑 지중화 해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소개하고 서해선 복선전철과 77호선 국도 연결, 갈천~가수 국지도 확장 등에 앞장서 서부의 교통 혁신을 이끌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의원에 따르면, 지난 38개월간 화성 마을 주민방문 인사 183, 현장방문 면담 304, 지역발전 토론회 130건 등 지역과 함께하는데 앞장섰다. 국회에서도 똑순이로 불릴 정도로 맹활약했다는 것이 송 의원측의 설명이다. 민주당 미세먼지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교보건법을 통과시켜 교실마다 공기청정기 설치를 의무화했고, 비정규직살리기 5, 아이돌봄지원법,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등 대표 발의 법안만 168건으로 여성 국회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토론회 간담회 246, 현장보도 384, 기자회견 57, 언론보도 7485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화성시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밝혔다.

 

송옥주 의원은 “20165월 국회에 입성한 후 지역 사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동료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얻어 화성의 서남부 지역 발전에 앞장서왔다면서 “2020년에도 화성을 위해 8,25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주요 예산은 함백산메모리얼파크 건립, 궁평항 하수도 정비,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 설치, 향남가족통합센터 건립, 해병대 사령부 상륙장갑차 세차시설 신축 등이다.

 

송옥주 의원은 특히 화성의 최대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은 화성 주민 71%가 반대한다면서 시민들과 힘을 합쳐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인사 뿐 아니라 송옥주 의원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대거 함께했다     © 화성신문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매송면 원평리 한 주민은 송전탑 지중화는 결정됐는데 진행이 더디다며 화성시의 신속한 행정 집행을 당부했다. 주민들의 바람을 시정에 반영해달라는 송의원의 요청에 김태식 비서실장은 최대한 빨리 진행시키겠다고 답했다.

전곡항에서 왔다는 한 주민은 전곡항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데 반해 교통은 오지수준이라며 화성시는 안산시와 협의해 대중교통을 확충하라고 요구했고, 시 관계자는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송옥주 의원은 선거 사무소 개소 전까지 지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남양읍 남양성지로 143 CMS 빌딩 6층에 지역사무소를 새롭게 마련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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