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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성장기회 제공위한 시립아동청소년센터 확대
능동‧향남‧봉담 이어 상반기 서부권 2개소 추가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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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가정환경에 상관없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첫 도입한 시립아동청소년센터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능동과 향남읍, 봉담읍 3개소에 이어 올 상반기에는 서부권을 중심으로 2개소를 추가 설립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 3일 송산면 서부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시립서부아동청소년센터가 지난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개소한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총면적 99.7, 프로그램실, 조리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오는 3월에는 남양읍 모두누림센터 3층에 시립남양아동청소년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이들 센터는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에게 급식부터 수준별 국··수 학습과 문화·예술·스포츠·여행 등 창의지성프로그램, 아동 및 가족 상담, 후원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지역아동센터가 초등학생까지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대상의 폭이 넓으며, 시 산하기관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 후원, 시민 재능기부 등과 연계해 보다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신순정 화성시 아동보육과장은 “2022년까지 화성시 전역에 총 10개의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며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과 손잡고 화성형 돌봄시스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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