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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화성시갑] 최영근 미래통합당 후보 “화성시장 경륜으로 큰 정치인 될 것”
일자리창출‧거미물 대중교통망 구축 목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3/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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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최영근 후보.     ©화성신문

“2번에 걸친 화성시장으로서의 경력과 행정고시 출신으로서의 공직 경험을 통해 화성시와 국가를 위한 민생정치, 생활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최영근 미래통합당 화성시갑 후보는 자신을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한다. 계속되는 정파간, 보수진보간 갈등속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뽑든 결과는 같을 것이라는 것이 솔직한 국민의 생각, 그러나 오랜 공직생활과 민선 화성시장을 두 번씩 해본 자신만이 민생정치, 생활정치를 통해 국민과 화성시민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최영근 후보는 정치적 이득과 관계없이 정확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이를 국민의 대표로 뽑아야 한다면서 중앙의 정치와 지자체 장을 모두 해본 본인이 갈등이 가득한 화성시의 최적의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최영근 후보는 시장에서 물러난 10년전과 비교해 현재도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고 아쉬워한다. 무엇보다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부족한 것은 여전히 큰 아쉬움이다.

 

최영근 후보는 화성 서부권에는 여전히 대학병원도 없고 전철도 없다. 대중교통도 불편하고, 문화시설도 부족하다면서 또한 시장재직시 공을 들여왔던 후배세대에 대한 일자리 창출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공을 들였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치가 중국으로 넘어간 반면, 느닷없이 수원군공항을 화옹지구로 이전한다는 악재만 늘어났다는 것이 최 후보의 설명이다. 여기에 부족한 학교와 지역을 감안하지 않은 고교평준화 시도 등 인재 양성을 위한 대책도 부족하다.

이에 따라 최영근 후보는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요트보트 산업의 재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과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화성호 인근에 스마트 팜을 조성하는 등 정부정책의 가교역할에 앞장선다는 각오다.

 

지역정치와 함께 중앙에서도 할 일이 많다. 여러분야의 갈등을 해소하고 복지정책 강화를 시스템화 하는 것이 바로 그가 꿈꾸는 일이다.

 

최영근 후보는 정파, 당략에 관계없이 복지를 이루고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법으로 정립해놓음으로서 변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06월 화성시장에서 물러났으니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올바른 정치를 하고 싶다는 간절함은 더욱 커졌다.

 

최영근 후보는 화성시, 특히 화성시 갑지역은 신세계테마파크 조성, 요트보트산업 확대, 철도 건설 등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면서 화성시의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돕고 화성시장을 서포트 하며 화성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내부경선을 치루면서도 많은 것을 깨달았다. 최영근 후보는 19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18%, 2018년 바른미래당 후보로 시장후보로 나서 15.4%라는 만만치않는 시민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미래통합당 경선의 승리는 이같은 자신의 경륜을 믿고 돌아와주길 바라는 시민의 바램이라는 점에서 큰 감동이 있었다. 경선 후 계속되는 축하전화와 문자는 최영근 후보를 바랬던 시민들의 작은 함성이다.

 

최영근 후보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도 아니라 경선에 통과했을뿐인데 다양한 요구가 계속돼 사실 놀랐다면서 침체돼 있는 화성시갑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사람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달라는 주민의 부름으로 알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약으로 추진할 예정인 신분당선을 복선화해 수원에서부터 우정, 기아자동차를 지나 화성호 인근 청년신도시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안산선을 안산-새솔-송산-남양-팔탄-향남-양감까지 연결시키고 이에 더해 서해선까지도 연결해 화성서부권의 거미줄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생각이다. 

 

계속되는 지역간 갈등해소도 최영근 후보의 큰 과제다.

최영근 후보는 화성시장 재임시 화성시는 3개의 반도로 나뉘어 갈등이 있어왔는데 이제는 동-서 갈등, 동쪽에서도 동탄1-2 사이에도 갈등이 생기고 있다이에 더해 미래산업으로 추진해야 할 요트보트산업 추진은 뱃놀이로 전략했고, 수만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중국에 빼앗겨 버렸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어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가 변한 것이 부족해 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민생을 책임지는 것이라면 화성의 애로점을 누구보다 알고 있고 풍부한 경험과 경륜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한표를 당부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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