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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역사박물관, 2년 연속 공립박물관 우수 인증기관 선정
기록문화실 전면 개편 통해 풍성한 문화공간 마련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7/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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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도입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년마다 실시된다.

 

올해는 등록된 지 3년 이상 된 전국 227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지표에 대한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로 진행됐다.

 

화성시 역사박물관(구 화성시 향토박물관)2011년에 향남읍 행정리에 조성돼 연면적 2,961, 지하 1, 지상 2층 규모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7,211점의 유물을 보유 중이다.

 

2013년부터 화성시가 직접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20만 명의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매년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와 어린이날, 3.1, 광복절 등 기념일 체험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관식 화성시 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금은 휴관 중이지만, 지난 5월 기록문화실을 전면 개편하면서 더욱 풍성한 문화공간을 마련했다시민들의 문화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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