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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1동 거주자 우선주차제, 전일제로 확대 시행
이웃 차량과 함께 하는 ‘나눔주차’ 도입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7/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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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올해 2월 첫 시행한 병점 1동 거주자 우선주차제의 시범운영을 끝내고 8월부터 전일제로 확대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월 3만 원의 이용료로 주차공간을 제공해왔으나, 이용시간을 늘려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전일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비용은 동일한 3만 원이다.

 

주차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나눔주차도 도입한다. 나눔주차는 거주자 우선주차제 신청 시 주차 1면에 본인 차량 1대 외에도 가족 또는 이웃 차량 1대를 함께 신청해 2대가 교대 주차할 수 있다.

 

병점 1동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거나 사업장 근로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49면 이상 초과 신청될 경우 인접지 또는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29일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미 선정된 주차면은 기존에 최초 1시간 30분 무료 운영제가 폐지됨에 따라 오전 8시부터 24시까지 유료로 운영된다.

 

최원교 화성시 교통지도과장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031-8059-6538)로 문의하면 된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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