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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송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재도전 ‘관심 집중’
송산-국토부 결정만 남겨 병점-16일 공청회 개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10/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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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련됐던 병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마스터플랜(변동 가능). 아쉽게 국토부 심사에서 떨어졌다.      ©화성신문



화성시가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지난해 아쉽게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서 탈락한 송산과 병점 도시개발사업이 재도전 중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7월 송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공청회 후 사업을 재신청했다. 현재 경기도 심사를 통과한 후 국토부를 통과하는 마지막 절차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병점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도 16일 공청회를 연다. 화성시는 이미 8일, 정식으로 국토부에 신청을 완료했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선정되면 송산 도시재생 사업은 총 150억 원 중 108억 원을, 병점 도시재생 사업은 총 250억 원 중 180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화성시는 지난해 아픔을 딛고 재추진에 성공하기 위해 병점의 경우 총괄사업방식으로 LH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산의 경우도 세부사업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던 주거부분에 대해서 대폭 보강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도시재생 사업을 새롭게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서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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