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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홍사용문학관,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노작 문학의 달’ 개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온택트 축제 형식으로 진행
은희경 소설가, 오은 시인, 장강명 소설가 등 참여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10/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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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노작 문학의 달 웹 포스터.  © 화성신문


  

노작홍사용문학관이 ‘2020 노작 문학의 달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ontact)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13일부터 시작된 노작 문학의 달 행사는 1114일까지 한 달 동안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 팟캐스트, (ZOOM), EBS라디오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BS라디오 프로그램인 윤고은의 EBS 북카페에서는 노작문학관 특집 방송을 편성해 1031일과 111일, 이틀에 걸쳐 방송한다. 방송 첫날은 노작 홍사용의 시 세계를 조명하며, 20회 노작문학상 수상자인 박소란 시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튿날은 연극인으로서의 홍사용을 다루며, 전문 극단의 낭독 공연도 함께 청취할 수 있다.

 

노작 문학의 달 기간 동안에는 여러 유명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은희경 소설가의 작가 특강은 1016일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펼쳐진다. 현장 관람객은 20명 이내로 최소화하는 대신,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노작홍사용문학관 팟캐스트 방송 시리얼 문학관에서는 노작 문학의 달 특집 게스트로 오은 시인과, 장강명 소설가를 초청했다. 1014일부터 11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특별 편성된다.

 

또 노작 문학의 달 특집으로 문화비평강좌 ‘K-문화 신드롬을 읽다도 마련됐다. BTS의 빌보드 석권과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K방역,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팝과 K무비, K드라마, K패션 등 K문화콘텐츠 전반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총 6강좌로 진행된다. 진행 방식은 온라인 화상강의다.

 

노작 문학의 달의 마지막 날인 1114일에는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노작 문학의 달 시상식이 개최된다. 20회 노작문학상, 3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 1회 노작 청소년 스마트폰 시낭송 공모전까지 총 3개 분야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심사위원과 수상자만 참석하고, 행사 진행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그 밖에 노작홍사용문학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박은주 아나운서의 낭독극장과 음유시인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 관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이라는 비상시국이지만, 오히려 여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문학축제인 만큼, 공간적인 제약을 넘어 전국의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폭 넓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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