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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30만 원 3차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31명 경기도의원,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 제안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12/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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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원이 동료의원들과 함께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민운동을 제안하고 도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31명의 경기도의원들이 전 국민에게 30만 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경기도민운동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진택(화성2), 권재형(의정부3), 김강식(수원10), 김경일(파주3), 김명원(부천6), 김봉균(수원5), 김영준(광명1), 김종배(시흥3), 남종섭(용인4), 박관열(광주2), 박덕동(광주4), 박태희(양주1), 백승기(안성2), 안기권(광주1), 양경석(평택1), 엄교섭(용인2), 오명근(평택4), 원용희(고양5), 이종인(양평2), 이진연(부천7), 이필근(수원1), 정희시(군포2), 조광희(안양5), 조성환(파주1), 추민규(하남2), 최만식(성남1), 최승원(고양8), 황수영(수원6), 정의당 송치용(비례), 이혜원(비례), 무소속 이영주 의원(양평1)3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인, 공동체, 사회, 지자체, 정부가 서로 뜻을 모으고 힘을 모아 반드시 코로나를 이겨내고 다시 도약하는 경제의 기틀을 만들어 내자고 밝혔다.

 

이날 도의원들은 통제 가능할 것 같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철저한 방역과 경제가 버틸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수단들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국가의 토대인 경제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면서 방역을 위해 통제되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 등 모든 사회구성원들을 위해 실행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의원들이 제안한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경기도민운동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철저한 방역 수준 유지 확진자 동선의 신속하고 정확한 공개를 통한 확진자 접촉 사전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빠른 시간 안에 ‘3차 긴급재난지원금’ 30만 원씩을 모든 국민에게 지급. 선별적 방식이 아닌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순환경제를 촉진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국가부채 증가나 재정 위협과 같은 불안한 언어들로 자신에게 주어진 국민과 경제 보호 의무를 져버리지 않기를 바라며 국회의 용단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더디게 진행된다면, 어렵지만 경기도가 채권 발행을 통해 선제적으로 1,370만 경기도민에게 일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에 모든 도민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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