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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인복지관, ‘집에서 5福’나눠요!
설맞이 언텍투 ‘신축년 복잔치’ 열어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2/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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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쿡 만두빚기를 통해 어르신이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를 통해 전달받은 만두피와 만두소로 직접 만두를 빚어 먹었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신축년 설을 맞이해 113~29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대면 신축년 복잔치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대면비대면 사업을 병행 운영 중인 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 5을 주제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5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 번째, ‘집에서Sing 온라인노래자랑은 전문 심사위원을 통해 4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김진호 참가자는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코로나19로 우울한 시간이었는데 행사 참여를 준비하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집에서 쿡 만두빚기는 신청 접수한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를 통해 만두피와 만두소 재료를 배부해 만두를 직접 빚어 만들어 먹는 활동이었다.

 

세 번째, ‘집에서 콕 명화그리기는 신청 접수한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와 우편발송을 통해 그림제작키트(그림도안, , 물감 등)를 배부했다. 완성된 작품은 온라인으로 전시회가 열렸다.

 

네 번째, ‘집에서 입춘첩나누기는 코로나19로 가족과 교류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입춘첩과 마스크를 전달해 복을 기원하고 안부확인도 진행했다.

 

다섯 번째, ‘집에서 극복 유자청나누기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25명을 모집해 유자, 설탕과 유리병을 제공, 직접 유자청을 만들고 손편지와 함께 위기 및 독거어르신 25명에게 전달하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영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사업 강화를 통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세상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겠다면서 사회적인 관계 단절로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면활동을 강화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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