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성시, 농업인 4천명에게 ‘농작업용 안전화’보급
15~26일 접수…여성‧고령농업인 우선 보급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2/10 [15: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화성시가 미끄럼 사고 방지 등 농업인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농작업용 안전화보급에 나섰다.

 

농작업 시 넘어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준비된 안전화는 총 4,000켤레이며, 신청량에 따라 읍면동별로 배분해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안전화는 생활 방수 및 외부 이슬 차단효과가 있으며, 장시간 착용해도 벗겨지거나 변형되지 않고 야간 보행 시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뒷축에 빛반사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앞부분은 고강도 소재를 사용해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며, 바닥은 미끄럼 방지설계로 농로에서의 작업을 용이하게 해준다.

 

안전화 신청은 주민등록과 대상 농지가 화성시에 있으면서 농업경영체 및 농지원부에 등록된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5~26일이며, 신청서와 주민등록증,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농지원부를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팔탄면)으로 방문하면 된다.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에 가입을 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본점(서화성, 남양,마도, 송산, 서신, 발안, 조암, 팔탄(경제사업장), 정남, 태안)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발생률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세심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