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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사업 13년만에 완공 눈앞
올해 95억 등 953억 투자 대표 해안 관광지 기대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3/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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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감도.   © 화성신문

올해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에 95억 원의 정부자금이 투자돼 2008년부터 2021년까지의 사업이 완료된다. 

 

행정안전부가 26일 발표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2021년도 사업계획’에 따르면, 반환공여구역으로 개발되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쿠니에어레인져) 사업에 올해 95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가 사업기간으로 총 사업비는 953억 원에 달한다.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은 54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쿠니사격장 부지 33만5,536㎡를 평화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반환기지에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소통공간 확충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주민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이 완공되면 인근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와 매향리 정보화마을 등과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화성시의 대표적 해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그동안 미군기지 주변지역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한 지역발전 정체를 감수해야 했다”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민간투자를 통해 미군기지 주변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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