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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석 팔탄농협 조합장 '공적비 제막식' 개최
22일 팔탄농협 본점서, 농협 관계자 100여 명 참석해 축하
조합장 6선, RPC 준공과 조합원 실익 증진 등 탁월한 업적
나 조합장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2/02/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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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탄농협 본점에서 열린 공적비 제막식 후 나종석 팔탄농협 조합장(사진 중앙)을 비롯한 팔탄농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미농(米農)을 아호로 쓰는 나종석 팔탄농협 조합장 공적비 제막식이 22일 팔탄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팔탄농협 조합원들을 비롯 김용식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김도성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박정양 동탄·김상중 발안·한기연 송산·우재덕 정남·양대석 조암·김형규 태안농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종덕 팔탄농협 이사의 경과보고와 원명숙 이사의 기념사, 축사, 답사, 공적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적비 건립은 지난해 1028일 팔탄농협 비상임 이사와 비상임 감사, 사외이사, 상임이사 등 10명의 발의로 시작됐으며, 첫 논의를 시작한지 3개월여 만에 이날 제막식을 갖게 됐다.

 

원명숙 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조합장님은 성품이 강직하고 결단력 있으시고, 인정이 많으시며, 배려심이 많고, 열정적이신 분이라며 나종석 조합장의 성품을 칭송하고 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제라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지금 내가 할 일이면 더 잘하자, 이 글귀야 말로 나종석 조합장님을 대변하는 글이며, 이런 성실한 자세로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과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공적비 제막식에 앞서 열린 행사에서 나종석 조합장이 축사에 대한 답사를 하고 있다.  © 화성신문

 

 

김용식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무리 좋은 미사여구를 동원한다고 하더라도 나종석 조합장님의 업적을 제대로 기릴 수 없을 것이라며 “1993년부터 21년간 여섯 번의 조합장을 역임하시면서 농업과 농촌, 조합을 위해 흘린 땀의 양은 가늠조차하기 힘들다고 업적을 기렸다.

 

이어 염규종 농협중앙회 이사 겸 수원농협 조합장은 쌀과 평생을 함께 해오시며 전국에서 최우수 조합을 세 번이나 수상할 정도로 큰 업적을 남기신 나종석 조합장님의 공적비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영업본부장도 나종석 조합장님께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RPC를 건립하시는 등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오셨다지난 21년의 세월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 오신 조합장님의 공적비 제막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말했다.

 

이에 나종석 조합장은 답사를 통해 법 없이 살 정도로 강직한 성품을 지니셨던 아버지처럼 살기 위해 노력했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농협 일을 해왔다고 술회하고 오늘 귀한 공적비 건립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남은 1년 간 임기동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44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에서 출생한 나종석 조합장은 제8대 조합장(1993), 미곡종합처리장(RPC) 준공(1997), 9대 조합장(1997), 12대 조합장(2008), 화성시문화상 수상(2011), 13대 조합장(2012), 14대 조합장(2015), 철탑산업훈장 수상(2015), 15대 조합장(2019), 자랑스러운 전국농협조합상장 수상(2019) 등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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