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2023년 비롯해 화성시에서 평가하는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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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2023년 화성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4년 연속 등급을 달성했다.
화성시는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한 기관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해 1~4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재육성재단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받으며, 흔들림 없는 청렴 기관임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재단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및 운영, 반부패정책 확산 노력 등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실효성 있는 반부패 자율시책 전개, 기관장 및 소속 구성원이 참여하는 청렴확산협의체 구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선일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등 재단 반부패 정책을 내실화하겠다”면서 “명실상부한 최고 등급의 기관으로서 올해도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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