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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전용기 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주민 삶의 질 향상 실현은 현장 밀착형 해법으로 해결해야”
기본적인 계획만 있는 동탄 새로운 바람으로 도약해야 할 때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4/02/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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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신문

 

 

“초심 잃지 않고 지역 주민과 호흡하며 지역 밀착형 소통이 가능한 정치인이 가장 절실한 때입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이자 현 국회의원은 시대가 바뀌고 있는 만큼 정치인은 자신의 권력을 내세우는 사람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고, 제안받으며 이야기를 정책으로 펼칠 수 있는 심부름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동탄2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후보는 “동탄2신도시 초창기 입주민으로서 동탄은 30만에 육박하는 대인구의 도시로서 화성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고 유능하며 기대되는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동탄만의 고질병인 버스, 택시, 전철, 교통신호와 같은 문제를 통해 순환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 관한 노선도 심각하지만 화성시 택시의 경우도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라며 “택시는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로 정해진 노선 없이 원하는 곳으로 가는 교통플랫폼 중 하나다. 그러나 화성시는 100만 인구 대비 1200대의 택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 약 120만의 수원시는 47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기형적인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택시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외에도 비효율적인 신호 체계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동탄2신도시만의 교통정체를 도시공학·교통공학적으로 검토해 스마트 신호 체계로 재개편해야 한다는 교통정책을 제시했다.

 

이처럼 전용기 후보는 공약과 말뿐이 아닌 계획과 행동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 실현을 보여주는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전 후보는 20대 학생회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사회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냈으며, 2016~17년 촛불 정국을 거쳐 정치에 입문 후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국회환경노동위원, 국회운영위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청년부대표, 민주연구원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전용기 후보는 동탄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문제로 교육, 의료, 문화를 손꼽았다.

 

동탄2신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학부모가 많아 교육적 수요가 굉장히 높은 도시다. 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적정 학급 인구와 특별활동실에 대한 장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동탄신도시는 높은 인구유입률로 인해 학급당 인원수는 35~38명의 포화상태로 안정적인 교육권 확보가 안된다는 것이다.

 

전 후보는 “교육 문제 중 가장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는 지금 당장에 계획된 학교를 차질없이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개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화성시 초등학생, 중학생 인재들이 관외로 나갈 수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며 “교육청,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국회 입법을 통해 제도적 개선 마련과 근본적인 해결대책을 만들어 내겠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전 후보는 동탄 내 의료 공백의 극심화로 대학병원을 동탄에 유치해야 하며, 소아전문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용기 후보는 “동탄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유한 도시다. 인구가 늘고, 시설이 확충되고 있지만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동탄의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한 분야들이 너무 많이 있는 상황”이라며 “가장 젊은 도시에서 가장 젊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제가 시민들과 함께 제대로 된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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