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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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이 새해에는 큰 열매 맺을 것
기해년이 저물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새해, 떠오르는 태양에 희망과 소망을 가득 품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빅토르 위고는 '레미제라블'에서 "미래는 약한 자들에게는 불가능이고 용기 있는 자들에게는 기회다"라고 했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새롭게 맞이할 2020년 경자년은 우리에게 더 큰 도전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한 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씨앗을 심었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심은 작은 씨앗이 새해에는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욱 노력하고 전진하는 화성신문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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