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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희망나래 보치아클럽, 2년 연속 우승 ‘영예’
햇빛촌한마음보치아대회서 큰 성과 거둬
 
서성윤 시민기자 기사입력 :  2021/06/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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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만이기형진구박은준 화성희망나래 보치아클럽 선수들이 햇빛촌한마음보치아대회에서 우승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자조모임인 '화성희망나래 보치아클럽'이 일산햇빛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최한 햇빛촌한마음보치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햇빛촌한마음보치아대회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보치아 경기를 통해 화합과 나눔, 지역 내 친목도모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치아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종목에 포함된 스포치로, 흰색의 표적구에 파란공과 빨간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르는 경기다. 신체의 움직임이 크지 않아 중증장애인의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412일부터 67일까지 진행된 올해는 경기도 중증장애인 보치아 4개 팀이 홈어웨이 리그형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진행했다.

 

윤기만(뇌병변중증), 이기형(지체중증), 진구(지체중증), 박은준(지체중증) 선수로 구성된 화성희망나래 보치아팀은 감독 겸 코치 정진봉 사무구장의 지도로 매주 화요일 화성아르딤복지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대회를 준비해 큰 성과를 거뒀다.

 

이무길 화성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좋은 결과로 이끌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는 자조모임 '화성희망나래 보치아클럽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왔다. 또 장애인이 동등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성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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