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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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축구협회가 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전국적인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축구모임을 자제하고, 일반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다수가 모일 수밖에 없는 종목의 특성상 협회차원에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기용 화성시축구협회장은 “K방역의 성과가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부터 먼저 실천해야 할 때”라며 “함께 뜻을 모아준 화성시 축구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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