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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8주년 축사]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2/07/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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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화성시장  © 화성신문

정명근 화성시장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정론지 언론상 정립


 

 

화성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온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95만 화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장감과 전문성을 갖춘 보도로 지방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 지방자치 정착에 앞장서온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호흡해 참 언론으로 우뚝서기를 바랍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보 전달을 비롯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사회를 향해 건전한 비판과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대변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참다운 시민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화성신문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렇게 해왔듯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성장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간 보여준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정론지로서의 언론상을 정립해온 화성신문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민관의 교량으로써의 역할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열과 성의를 다해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고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  © 화성신문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


 

전한 비판·대안 제시할 든든한 언론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인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언론사’를 지향하며 화성신문을 이끌어오신 민병옥 대표이사님, 지역주민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현장 곳곳에서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기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5년 화성시에서 창간하여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달려온 화성신문이 어느덧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항상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화성시의 자치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오신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정보전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향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든든한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빠르게 발전하는 우리 화성시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지역 정론지로 계속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  © 화성신문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


 

사회적 이슈에 날카로운 분석·대안제시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8년 동안 소중한 지역 언론으로서 한길을 뚝심있게 걸어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지형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언론 생태계의 부침 속에서 우리 사회의 이슈와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를 해오는 언론이 필요합니다.

 

언론의 본령을 찾아야 합니다. 저 역시 제 자리에서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언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모든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과 모든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권칠승 국회의원(화성병)  © 화성신문

권칠승 국회의원(화성병)


 

지방자치 정착 기여·지역발전 견인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중앙지가 놓치기 쉬운 각종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민심을 대변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아울러 생활 현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통해 조화롭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화성은 인구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둔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입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지역의 고른 성장과 주민 모두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알 권리 신장을 위해 힘써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사랑 가운데 더욱 성장하는 화성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 임태희경기도교육감  © 화성신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차별화된 뉴스·기사로 언론의 사명 실천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눈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진실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애써오신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지방자치 현안과 정치, 경제, 행정, 교육, 문화 등 각계 지역소식을 전하며 독자의 알 권리 충족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지역 각계각층의 언로(言路)로서 건강한 공론을 형성하고, 공동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왔습니다. 화성신문은 뉴스와 정보가 범람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기사로 묵묵히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자율과 균형, 미래지향 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의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학생의 인성과 학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나타난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학력을 높이겠습니다. 경기교육이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시작합니다. 학생 중심, 학교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경기교육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미래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 화성신문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우리 지역 대표 언론’으로 우뚝


 

 

먼저 오랜 기간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항상 시민과 같이 소통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의 현안에 대해 바른 목소리를 내온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언론입니다. 

 

지방자치의 확대에 따라 지역에 특화된 언론의 역할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언론이 자리를 잡고 역할을 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화성신문이 18년의 세월 동안 화성시민과 함께 성장을 거듭하며 ‘우리 지역 대표 언론’으로 우뚝 선 것은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정론직필의 공적인 자세로 화성시의 발전과 화성시민의 안녕만을 추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 이웃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보도하는 지역 밀착형 기사가 수많은 화성시민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1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화성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구석구석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이러한 화성신문의 정론직필의 자세야말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감시, 견제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화성신문이 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애써오신 민병옥 대표님과 소속 기자, 임직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화성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지역 시민에게 사랑 받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 송기태 창의고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송기태 창의고등학교 교장


 

소통으로 희망을 전하는 명품 언론


 

 

바른 언론, 명품 언론으로 각종 소식을 전해온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민의 선행을 담아 보도하여 삶의 모범이 되는 교훈을 일깨우고 선도하는 바른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성시민의 갈등 상황과 불편사항 등을 빠르게 보도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교육활동을 학부모님, 지역주민에게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교육공동체 간에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하여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교육공동체는 화성신문이 고교학점제, 자율과정, 탄소 중립,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등의 교육활동을 보도하여 창의융합형 인재를 함께 키우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화성시의 시정 상황, 발전 상황, 염원 사항 등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견인하는 명품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오병석협성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 화성신문

오병석 협성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정언(正言) 쓴소리 외칠 수 있는 강한 언론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화성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성신문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화성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균형 있는 목소리를 내주었습니다. 창언정론(昌言正論)의 사명을 잘 감당한 화성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언론에 대한 시민들의 변화된 기대에 발맞춰 관행에 머물지 않고 혁신을 시도하는 바른 언론이요, 명품 언론의 모델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격차와,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며, 자유와 인권과 연대감 회복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화성시민들에게 올바른 사실을 보도하고, 정언(正言)의 쓴소리도 외칠 수 있는 강한 언론으로서 창간 50주년뿐만 아니라 창간 100주년까지 도약하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최병열 솔빛초등학교 교장     ©화성신문

최병열 솔빛초등학교 교장


 

화성의 대표신문, 힘이 되는 화성신문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의 대표신문으로서 정론직필하며 시민들의 삶과 현장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전해주고 있는 화성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화성신문을 보면 화성의 변화하는 모습과 함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시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뉴스로 담아주셔서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더 나은 교육활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학교 간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하며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활동 모습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셔서 화성교육 발전은 물론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직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언론이 되어주시고 바른 언론, 명품 언론으로서 늘 시민들 곁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철수 수원대학교 총장   © 화성신문

박철수 수원대학교 총장 


 

시민과 독자에게 신뢰받는 지역 언론사


 

 

화성시의 지역 대표신문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지역거점대학 수원대학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지역언론 환경 속에서도 지난 18년의 세월 동안 지역의 정치·경제에서부터 생활정보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들을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여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주신 화성신문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원대학교는 경기 남서부 지역거점대학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문화의 담지자로서 지역사회와 지역문화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수원대학교는 앞으로도 계속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그리고 화성지역 산업체들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원대학교를 대표하여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화성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올바른 역할로 시민과 독자들께 신뢰받는 지역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화성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진춘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 지회장   © 화성신문

양진춘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 지회장 


 

건전한 비판 통해 지역발전 힘써주길


 

 

화성시의 대표 정론지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화성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의 대표 언론으로 당당히 입지를 다졌고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지방자치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 제작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지역 현안을 깊이있게 다루고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더불어 상생하는 신문, 도전하고 혁신하는 신문으로 정확한 사실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며,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 윤인환 (사)한국문인협회 화성시지부장   © 화성신문

윤인환 (사)한국문인협회 화성시지부장 


 

화성시민 언로 밝히는 대표신문


 

 

화성시 지역 신문의 불모지였던 시대에 시민들의 언로를 밝히며 음양으로 지방자치발전에도 기여해온 귀사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초심의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신문이 존재한다는 건 시민들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편중되지 않는 다양한 기사를 위하여 늘 열정적이신 민병옥 대표님과 더불어  사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제가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사회의 불편한 약자들은 없는지 언론이 더 들여다보고 개선책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따뜻한 언론이 어느 때보다도 시민들에겐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힘든 여정을 걸어오신 저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민들에게 늘 믿음있는 언론이 함께 한다는 것은 큰 힘이며 자랑거리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화성시 지역 대표신문인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고 신뢰하는 언론사로 큰 발전이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남현석 동탄중학교 교장      ©화성신문

남현석 동탄중학교 교장 


 

교육활동 나누는 공유·나눔의 장 


 

 

동탄중 교육가족과 함께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 고장 화성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지역신문사로서, 그 동안 교육, 시정, 의정활동, 기관 행사, 주민생활 등 관내의 다양한 활동과 소식을 취재·공유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 간 공유·소통의 장으로써, 우리 고장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 활동을 통해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관내 각급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교육 관련 동향을 전하면서 학교 간의 우수한 교육활동을 나누는 공유와 나눔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에 함께하는 민병옥 대표이사님과 화성신문사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더욱 더 발전하고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동탄중학교에서도 올해부터 NIE교육 활성화를 통해 핸드폰의 단문에 익숙한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글쓰기 등 미터러시 교육 강화를 위해 지역 신문 등 여러 신문을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앞 홈베이스에 6개의 신문 열람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상 소식과 함께 미래를 전망하고 준비하면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여러 역량을 기르면서 소통·공감·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   © 화성신문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 


 

신속·정확한 뉴스로 올바른 방향 제시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론직필의 정신을 실천해온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18년간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언론 위기 속에서도 깊이 있는 보도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화성시 대표 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화성산업진흥원도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홍인숙 병점중학교 교장   © 화성신문

홍인숙 병점중학교 교장  


 

착실히 발전해온 화성신문에 경의를 


 

 

녹음이 우거지는 계절에 화성신문의 변함없는 번영을 기원하며 삼가 창립 18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성신문은 유독 강산의 변화가 심했던 화성시의 중요했던 정보들을 다루면서 시민이 주인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 우리의 생활이 담긴 소중하고 진솔한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열심히 뛰어온 화성신문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의 필력의 방향이 어떤 곳을 가리키고 있는가?”는 매우 중요하고, 굴절없이 전달하는 솔직한 언론의 역할은 품격있는 지역 발전을 이루게 합니다. 

 

이러한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착실한 발전을 거듭해 온 화성신문의 경륜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존경받는 언론사, 사랑받는 화성신문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발전하는 화성시를 대표하는 화성신문으로 더욱 크게 번영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 화성신문

박세원 경기도의원


 

화성시민과 호흡하는 든든한 버팀목


 

 

길, 기회, 가능성이 열리는 도시 우리 화성에 늘 따뜻한 지역소식을 전해주던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바른 여론형성에 이바지해 온 화성신문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척박한 지역 언론 환경 속에서도 급격한 도시화로 성장하는 화성시민 95만 명의 목소리를 신속·정확하게 대변해 주셨습니다. 또한 화성시의 화합과 발전 및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셨습니다. 화성신문이 화성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기에 화성시민들의 건강한 여론은 도정 및 시정에 반영되어 훌륭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언론보도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대표 언론기관으로 성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저 역시 지방분권시대,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경기도의원으로서 ‘화성특례시’를 향해 늘 주민 곁에서 주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이 화성시민의 자랑이자 정론직필로 신뢰받는 언론사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드리며,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윤구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장   © 화성신문

강윤구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장 


 

바른 언론·명품 언론 자리매김 


 

 

지방자치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제작을 위해 흔들림 없이 달려온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더욱 공정하고 진실 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통해 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감사드리며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의를 세우는데 빠른 정보 전달과 공정한 보도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바른 언론, 명품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며,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 이현호 화성시아르딤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이현호 화성시아르딤복지관 관장


 

건강한 지역 여론의 선구자


 

 

언론계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성시민과 함께해온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화성시민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훌륭한 정보로 만들어 주었으며, 코로나19 펜더믹으로 인한 일상생활 변화로 대면관계의 단절과 소외된 시민의 귀와 입이 되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화성신문이 걸어온 길처럼 향후에도 화성시의 대표 언론사로 건강한 지역 여론의 선구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아르딤복지관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화성시민과 참다운 행복의 가치를 나누는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김영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꿈과 희망의 전도사 역할 기대


 

 

우리 인생의 가장 황금기인 낭랑 18세. 어느덧 사람과 지역이라는 중심을 지키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황금의 자리에 오른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가족과 어르신들이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생동감 있는 좋은 뉴스를 알차게 전달해 주시는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이하는 화성신문이 지역주민들의 희로애락을 담고 밑바닥에서 꿋꿋하게 일어나 웃음 짓는 시민의 꿈과 희망으로 지면 한 면 한 면을 채워 나가시길 기대하며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도 지역공동체로서 화성신문과 호흡을 같이하며 어르신들이 도전하고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18주년을 맞이하는 화성신문이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며 낮은 곳을 두루 살피는 언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권태우 마도농업협동조합 조합장  © 화성신문

권태우 마도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지역 전문지로 사명 다해주시길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파수꾼으로서 쉼 없는 전진을 기대합니다.

 

현장 곳곳에서 화성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발전 방향을 올바로 선도하고 있음에 화성시민의 한사람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많은 언론과 개인의 SNS 등 통제 없는 무분별한 정보가 어지러울 정도로 게재되고 언론사들의 각자의 특징 또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성신문은 지역사회 정보를 화성시민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언론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화성신문이 화성시는 물론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신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제18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최성규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최성규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사회 약자 보도로 복지향상 이바지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 속의 뉴스, 살아있는 뉴스, 정도를 걷는 바른 뉴스를 화성시민분께 생생히 전하기 위해 노력해온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화성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신문은 생생한 뉴스로 여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셨고 사회 약자에 관한 관심과 심도 있는 보도로 인해 화성시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회 약자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소외받는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이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되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반영하는 매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소통되고 공론화되는 매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종대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 화성신문

김종대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역 정론지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화성시문화재단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시는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성장과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화성신문은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은 물론 날카로운 감시자가 되어 비판을 아끼지 않으며 지방자치의 정착과 올바른 지역 여론 형성에 힘써왔습니다. 

 

또한 지역 곳곳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정론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화성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화성시문화재단의 문화 소식을 널리 전해주신 화성신문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에서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과 만나고, 지역예술인의 입장에 서서 실질적인 예술지원 정책으로 상생의 길을 걸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 복석규(사)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 화성신문

복석규 (사)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시민 귀·눈 돼 대변하는 참된 언론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의 역동적 시기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올 곧게 뚜벅뚜벅 걸어 왔습니다. 지방자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제작을 위해 18년의 세월을 흔들림 없이 달려오시고 화성시의 큰 발전에 맞추어 크게 성장한 화성신문을 보면서 민병옥대표와 임직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전달자, 화성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언론의 실천, 다양한 정보를 발로 뛰면서 수집하고, 객관적 보도로써 할 말 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성시 각 지역의 민의를 파악하여 시민의 귀와 눈이 되고 시민을 대변하는 화성신문!  화성시 행정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화성신문! 참다운 사회, 아름다운 모습을 이끌어내는 화성신문이야 말로 참다운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국하모니카협회 또한 예술단체의 한 일원으로써 화성지역에서 인정받는 단체, 지역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는 창의적인 예술단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장   © 화성신문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장 


 

소수자의 편에서 약자 소리에 귀 기울여


 

 

동네 구석구석까지 사람 사는 참모습을 전달하려고 애써온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말하는 자유, 듣고 보는 자유가 흘러넘치고 있지만, 아직도 인간으로서의 보편적 권리를 확보하지 못한 시민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어느 지역에 사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등 차별의 기준으로 삼을 요소는 너무도 많을 것입니다.  

 

화성신문은 늘 소수자의 편에 서서 알기 쉽고 쉬운 글로 지역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박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고 지역문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협력의 앞줄에서 화성신문이 함께할 것을 기대합니다. 어르신들이 여생을 의미 있고 보람되게 만들어가는 데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을 믿으며 청년이 된 화성신문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 이민석 동탄목동이음터 센터장   © 화성신문

이민석 동탄목동이음터 센터장 


 

청년 정신으로 생생한 이야기 전파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기자이며, 취재원이고, 또한 제작자가 되도록 … , 여러분들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그것이 바로 우리 화성신문이 지향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민병옥 대표님의 이와 같은 말씀과 같이 그 목표에 맞게 그동안 지역사회의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화성신문 임직원 및 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인구 95만 대도시로 성장한 우리 화성시는 곳곳에 크고 작은 성장통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마을에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 차고, 우리 화성시만의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것인지 화성신문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넘어서 이제 18세 성년이 된 화성신문이 젊고 활기찬 청년 정신으로 생생한 이야기들을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발굴하고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마을과 학교, 사람을 이어주는 동탄목동이음터는 음악과 미술분야에 특화된 이음터로서 화성시 악기은행이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예술 발전과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성신문이 마을교육공동체 확산과 정착에도 앞장서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정영호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정영호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소외된 이웃의 희망이 되는 신문


 

 

화성시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한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창간 18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상의 모든 소통과 참여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한 세상이 되었지만, 인터넷 신문은 물론 지면 신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므로서 시민들이 정리된 생산적 관점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인터넷 접속은 증가하고 사람들 간의 접촉은 감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빠른 변화 속에 방향을 잃을 수도 있지만 언제나 같은 곳에서 빛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옳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특별히 공정한 시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의 희망이 되어주는 언론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또 지금처럼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언론으로 더욱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이희열 서신초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이희열 서신초등학교 교장 


 

화성시민을 변화시켜갈 수 있는 언론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 동안 화성시를 지키며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총체적인 언론매체로서 화성시 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진실을 밝히고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감당하며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고 바른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아울러 후손에게 정직하고 바른 삶의 태도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기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화성신문은 지방자치의 정착과 주민 밀착형 신문 제작을 위해 18년의 세월을 흔들림 없이 달려오셨음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실을 직시’하며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통해 화성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을 감당하셨는데 이제 그것을 넘어 우리 화성시와 시민들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언론! 작지만 큰 언론! 영향력있는 강한 언론이 되어 큰 도약의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바른 언론, 명품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며 새로워지는 화성신문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박종일 (사)경기도 장애인 복지회 화성시지부장   © 화성신문

박종일 (사)경기도 장애인 복지회 화성시지부장 


 

바람직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면 행복해집니다. 화성신문을 구독하시는 분들과 화성시민이 기분 좋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폭넓은 보도와 논평으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바르고 공정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발 벗고 뛰어주신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화성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점을 지적해 바르게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지역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왔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 공정한 논평으로 바람직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는 언론사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화성신문을 구독하면서 사회·경제·정치면에서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제공받고 건전한 여론을 수렴·창출하며,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박종섭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장   © 화성신문

박종섭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장  


 

화성시 방향과 비전 제시하길 


 

 

지난 18년간 화성지역 언론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화성신문 민병옥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화성신문은 시민을 사랑하고,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는 명실공히 화성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화성시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론직필의 지방언론으로 위상을 더욱 높여 가리라 믿습니다.

 

화성신문이 화성시민의 따뜻한 대변인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데 정도를 걸으며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주실 주역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또 화성시민이 바라고 있는 참 언론으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정식 화성소방서장  © 화성신문

이정식 화성소방서장


 

안전·재난예방 중요성 일깨워


 

 

화성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해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지키며 시민들의 안전과 소통을 위해 공헌해 온 민병옥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화성신문은 화성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치우침 없이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 곳곳을 보듬는가 하면, 냉철한 시각으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화성신문의 보도는 우리 지역사회를 긍정적 방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소방정책과 안전대책 등을 상세하게 보도하여 일상의 안전과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일깨워 준 것에 대해 화성소방서장으로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소방 활동 여건이 복잡·다양성에 직면해 있지만, 언론이 소방 조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진정 어린 충고를 해준다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병 당협위원장   © 화성신문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병 당협위원장


 

화성시 발전 견인차 역할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95만 화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와 최근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화성시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언론사의 사명감을 확고히 하고, 언론문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시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야 하는 언론의 사명감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급변화된 뉴 노멀 시대에 대비하는 각종 뉴스와 정보의 전달 그리고 화성시민의 소리를 전달하며 화성시의 미래를 선도해야 할 지역 정론지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이자 ‘빛과 소금’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졌으며, 무엇보다 빠르게 지역소식을 전하고,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한 비판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화성시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향후 100만 화성특례시가 될 화성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화성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지역 정론지 화성신문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신화정(사)한국국악협회화성지부 지부장   © 화성신문

신화정 (사)한국국악협회화성지부 지부장 


 

화성시 향토문화예술 발전 기여


 

 

한 해의 반을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7월, 기다리던 비가 내리지 않아 농민들의 걱정을 사더니  장마로 인해 곳곳에  쏟아진 비로 재난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자연의 걱정과 그리고 우리가 사는 여러 현실 속에 걱정들로 하루하루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화성시 대표 언론사인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급격한 도시성장을 이룬 화성시에 화성신문은 지난 18년간 화성시민을 대변하고 시민들의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때론 모든 갈등의 중재자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화성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달려온 그 긴 세월 그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대적 사명에 부응해 감시와 견제에 역할에 충실하고 시민의 의견을 더욱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의 제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굳게 믿고  더 큰 희망으로 기대해 봅니다

 

저희 (사)한국국악협회 화성지부와  화성신문은  오랜 시간 함께 화성시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서로 많은 정보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화성시민들과의 소통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진락천 (주)동부케어 대표이사/온맘터치협동조합 이사장   © 화성신문

진락천 (주)동부케어 대표이사/온맘터치협동조합 이사장  


 

낮은 목소리 귀 기울여 발전적 대안 제시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늘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시문은 창간 이래 화성시의 각종 유익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화성시민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함께 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역 곳곳의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뜻을 전하고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화성신문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화성시의 지역 문제를 공론화하고,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지금까지처럼 화성신문이 화성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제언을 해 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 하면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전하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하는 언론사로 거듭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이나리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 단장  © 화성신문

이나리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 단장


 

화성 미디어의 대표신문 되길


 

 

먼저 존경하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님을 비롯한 화성신문인 여러분의 노고에 화성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이 감사 말씀부터 드립니다

 

2022년 7월12일 화성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일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고, 큰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뉴스 현장에서 화성시의 발전과 변화를 화성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취재와 보도에 땀 흘리고 계시는 화성신문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불철주야 365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을지 짐작해 봅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을 통해 날마다 새롭게 찾아오는 깊고 다양한 소식들을 기대합니다, 이와 함께 균형을 잃지 않는 미디어 정책을 안정적으로 펼치셔서 화성신문의 더 큰 발전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성시의 미래를 열어갈 화성신문! 그리고 화성시 미디어 중심에 있는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8년이란 긴 시간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20년, 30년 화성시 미디어의 대표신문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호 동탄성심병원장  © 화성신문

이성호 동탄성심병원장


 

시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지역 신문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맞아 축사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취합하고 정제하여 훌륭한 정보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바르고 정확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화성신문이 걸어온 지난 18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공정하고 균형잡힌 보도로 우리 화성시의 발전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올바른 논평 등으로 노력해 오신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올 미래에도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해 주는, 화성시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신문이 되기를 염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남장숙 화성시니어클럽 관장  © 화성신문

남장숙 화성시니어클럽 관장


 

화성시민과 호흡하는 든든한 버팀목


 

 

화성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화성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발과 손이 되어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어주신 화성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난 18년간 균형잡힌 안목과 식견을 바탕으로 화성시의 여러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여 화성시의 발전과 시민의 권익을 위해 크게 기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여론과 정보가 공존하는 사회에 지역 여론의 수렴뿐만 아니라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 오셨습니다. 

 

지금보다도 더욱더 사회의 냉정한 감시자, 화성시민의 친절한 친구, 정보의 정확한 알림이로 성장하여 국가와 지역발전의 선도자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화성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화성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도록 항상 행복과 기쁨을 전달하는 매체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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