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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책임 기반으로 소통하는 '화성오산 청소년교육의회' 개회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4/05/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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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오산지역 교육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한 청소년교육의회의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18일 청소년을 대표하며, 청소년의 정책을 제안하는 화성오산 청소년교육의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화성과 오산 지역 초··58명의 학생과 지원단 교사 및 교육청 관계자를 포함해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들이 권리 주체로 교육 정책에 참여해 안건을 제안하며, 사회참여를 실천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로 화성청소년교육의회와 오산청소년교육의회로 구분해 운영한다.

 

특히 화성·오산 청소년교육의회는 문화·예술, 환경·안전, 인성·교육, 다문화·진로 등 각각에 대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회별 지역 문제를 발굴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사회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화성시와 오산시는 청소년의 정책 제안 및 실행능력 제고를 위해 청소년 참여활동과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7월에는 지역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통해 토론과 체험을 경험하며 민주적인 의사소통 및 협업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나와 내 주변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의식은 청소년 시기에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며 "지역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집단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해 미래 세계 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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