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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맞은 화성신문 아름다운 기부의 손길 내밀어
“매년 화환 대신 쌀로 대체해 취약계층에 기부”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4/07/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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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신문이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 쌀을 기부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신문(발행인 민병옥)4일 창간 20주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쌀 약 700kg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성녀루이제의집에 각각 전달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창간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한 화성신문은 행사 시작 전 무분별하게 이용되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 화환을 요청했다.

 

특히 화성신문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와 환경보호까지 함께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 화성신문이 성녀루이제의집 테클라 수녀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 화성신문

 

민병옥 화성신문 발행인은 매년, 매번 화환으로 받을 때마다 받는 우리도, 주는 분들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이었다이제는 우리뿐만이 아니라 화성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업, 기관 관계자라면 자연스럽게 쌀 화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이바지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성녀루이제의집 테클라 수녀는 우리 루이제의집은 무료양로원인데 올해는 특히나 지원이 줄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화성신문의 도움으로 어르신분들이 맛있는 밥을 다시 드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홍식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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