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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AI 기반 신규 공공서비스 발굴 전력
화성시, 사업 발굴 위한 실무추진단 전체회의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7/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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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일상화 시대를 맞아 시민 체감 AI 사업 발굴을 위한 전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화성시는 26일 화성시민대학에서 51명의 실무추진단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일상화 시대를 맞아 시민 체감 AI 사업 발굴을 위한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화성시는 6월 신규 AI사업 도입방향 및 정책 결정을 위한 시민 체감 AI 사업 발굴 TF(단장 부시장)’를 구성하고, 7월 본격적인 AI 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추진단(단장 기획조정실장)’을 구성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전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AI 행정분야 추진과제 아이디어 발굴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TF와 실무추진단은 AI 미래를 선도해 최첨단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칸막이 없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 AI 기반 신규 공공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박형일 실무추진단 단장(기획조정실장)“AI는 과거 인터넷 혁명처럼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선도적으로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시민체감 AI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시켜 시민이 편리한 공공부문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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