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직접 친구들과 로봇을 다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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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등학교(교장 김진숙)는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전교생 대상 문제해결능력 향상 코딩 체험 교육을 3~2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의 협력으로 △1학년 오조봇 아리트레이싱 △2학년 뚜루뚜루 라인트레이싱과 로봇 축구 경기 △3학년 큐브로이드 자율주행 자동차 △4학년 카미봇 △5학년 햄스터S와 그리퍼 활용 로봇 △6학년 AI 로봇팔 제어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미션 수행을 통해 코딩을 직접 체험하며 문제 해결에 대한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코딩에 대한 자신감이 붙고 코딩이라서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재미있어서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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