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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성특례시 신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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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사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5/01/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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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신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생경제 회복으로 희망되는 도시 만들 것 

 

존경하는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000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례시로서 맞이하는 뜻깊은 첫해입니다.

 

2025년 새해 첫 일출의 장엄한 순간, 화성특례시라는 우리의 미래가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게 빛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께서 바라시는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인구의 자연 증가로 100만 특례시가 탄생하는 일은 대한민국 도시의 역사에서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기적의 도시로서 화성시가 지금까지 만들어 낸 역사, 그리고 특례시 출범으로 화성에 주어진 더 큰 자치권한과 더 높아진 위상, 이 모든 것은 104만 화성특례시민이 함께했기에 가능했습니다.

 

2025년 특례시 첫해, 무엇보다도 시민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시민 중심의 시정 그 첫 번째로, 민생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울창한 나무 아래에는 깊은 뿌리가 있듯, 도시의 경제도 튼튼한 민생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든든히 받쳐드리기 위해, 기본소득부터 주거, 돌봄, 교육, 교통까지 기본사회 실현을 통해 시민 삶의 기본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의 어려움 타개를 위해, 민생경제 회복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예산도 대폭 증액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의 예산은 전년대비 3177억 원을 증액한 3조 5027억 원입니다.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원의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 51억원 지원으로 침체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이 외에도 시민의 삶 구석구석 도움을 드릴 사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민생을 위해서는 산업의 성장도 놓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에 7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우리 시 곳곳에 자리 잡은 중소·벤처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개관한 동탄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이어 7월 봉담 서남부센터 개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화성시 산업의 중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2025년은 민생경제의 회복을 통해 힘들었던 오늘이 내일의 희망으로 바뀌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화성신문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특례시 시민 자부심을 품고서 희망으로!

 

존경하는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모든 새해가 특별하지만, 2025년은 특히 우리 화성특례시민에게 특별한 설렘으로 다가오는 해입니다. 그것은 바로 대망의 화성특례시가 첫발을 내딛는 해이기 때문인데요. 저 역시 특례시의회 의장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새롭고 아직은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낯설고 어려워야 성장이 있다’라는 말이 있지요. 특례시의회 출범은 새 도전인 만큼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결국 그것이 성장으로 가는 길이란 걸 알기에 기쁜 마음이 큽니다.

 

지난 한 해도 화성특례시의회는 성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치열하게 의안을 심의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을 찾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2025년은 더 성장해 보려 합니다. 외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탄탄한 내적 성장을 이뤄보겠습니다. 화성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 스물다섯의 의원들은 일자리, 경제, 복지, 교육, 환경 등 정책의 내실을 하나하나 다져가겠습니다.

 

여러분은 새해, 어떤 성장을 꿈꾸고 계신지요?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한 해 만드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가 우직하면서도 열정적인 동반자로서 여러분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특례시 시민이라는 공통의 자부심을 품고서 희망으로 걸어갑시다.

 

을사년 새해,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화성신문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철도·국제테마파크로 서부권 성장 기반 이뤄

 

존경하는 화성신문 독자와 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은 화성특례시가 출범하는 해이자, 본격적으로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작년 말 개통한 서해선을 통해 화성 서부 철도 시대의 막이 열렸고, 신안산선 향남 연장을 비롯한 철도와 도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마스터플랜과 IP사가 발표됐고, 현재 관광단지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반다비체육센터와 에코팜랜드, 궁평종합관광지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 시설 조성이 성과를 거두어 시민의 삶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국내 최대 규모 자율주행 실증도시가 들어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자율주행 첨단도시로 발돋움하는 성장 기반을 이룰 전망입니다.

 

2025년에도 더 나은 화성 서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독자와 시민 여러분! 올 한 해 성장과 변화의 기운이 가득한 을사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준석 화성시을 국회의원  © 화성신문

이준석 화성시을 국회의원


 

 

화성특례시 발전과 현안 해결에 주력

 

안녕하십니까? 경기 화성을 국회의원 이준석입니다.

 

존경하는 100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를 위해 애써 주신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화성신문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5년은 우리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해입니다.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지방자치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산뜻한 새 출발을 위해, 그리고 새롭고 더 큰 화성을 만들기 위해 올 한 해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년간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지방자치의 정착에 헌신해 주신 화성신문 또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화성신문 구독자분들과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권칠승 화성시병 국회의원     ©화성신문

권칠승 화성시병 국회의원


 

 

무궁무진한 가능성 있는 도시 ‘화성’

 

화성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대와 희망 속에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화성특례시는 시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 속에 마침내 특례시 출범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2001년 시 승격 당시 21만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어느덧 103만 명에 이르고, 다방면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살아 숨 쉬는 도시 화성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놀라운 여정에 함께하며 튼튼한 역사와 전통을 확립 중인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참된 언론이자 지역공동체의 벗으로 시민 곁에 자리하기를 기대합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년간 화성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시민의 눈으로, 때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비추는 따스한 등불로 화성시민 곁에 함께해 왔습니다.또한 격변하는 세상 속, 화성신문만의 중심을 유지하며 전례 없는 발전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창간 이래 지켜 온 정론직필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사회와 발맞추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성신문, 그리고 103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전용기 화성시정 국회의원 ©화성신문

전용기 화성시정 국회의원


 

 

지역 동반성장 위한 소통에 앞장설 것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신문 구독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전용기 국회의원입니다.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국회와 동탄·반월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달려왔습니다. 주민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무거운 책임감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25년에도 변함없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정국이 지속되고 있지만, 새해를 맞아 희망과 용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소중한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     ©화성신문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


 

 

대한민국 오직 앞으로! 강한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이토록 작고 사소한 말이었던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지난 12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45년 만의 내란행위로 대한민국은 극심한 충격과 대혼란을 겪었습니다. 결국 ‘대통령 국회 탄핵 가결’로까지 이어졌던 이 극복 과정은 동시에 위대한 우리 시민들의 힘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피땀으로 쌓아 온 우리 소중한 민주주의를 한마음으로 지켜주신 모든 시민들께 다시금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5년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입니다. ‘변화의 기운이 강한 해’라고 하네요. 어떻게 이리 딱 들어맞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 큰 변화의 첫발을 힘차게 떼었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이어 다시 대통령선거가 있을 예정입니다. 절대로, 조금도 뒷걸음쳐서는 아니 되겠지요. 국민들이 요구했던 ‘사회 대개혁’ 과제들을 이행하지 못한 결과로 우리 모두 끔찍한 시기를 겪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 대한민국, 오직 ‘앞으로’만 전진합시다! 

 

우리 모든 시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 화성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구름 너머 푸른 하늘로,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2025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일상에 기대와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입니다. 뱀은 예로부터 현명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허물을 벗고 성장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러한 지혜와 변화입니다. 12. 3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탄핵 정국의 후폭풍은 여전히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뱀이 허물을 벗어 더 강하고 새롭게 태어나듯, 우리도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넘어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저력을 믿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길을 찾아내고, 희망을 심어 온 도민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역할로 새로운 한 해를 밝혀주실 것입니다. 

 

2025년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약속드린 변화들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결실의 해가 될 것입니다. 임기 반환점을 돌아 매듭을 향해 나아가는 지금, 당면한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일하는 민생의회’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협치와 소통’의 힘이 의회 안의 협력을 넘어, 도민들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도민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당면한 위기들에 해결책을 찾아가겠습니다.

 

‘운외창천(雲外蒼天)’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짙은 구름이 가려도 그 너머에는 항상 푸른 하늘이 있습니다. 2025년 새해, 경기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우리 앞에 드리운 구름을 헤쳐 나갈 것입니다. 

 

새해 함께 만드는 희망의 길 위에서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신문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상공업 발전에 최선 다할 것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은 우리 기업인들에게 또 하나의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높은 물가와 금리로 인한 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제의 불안전성이 지속되면서 제조 기업의 생산 비용이 증가하는 등 제조 기업의 고민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화성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중심축으로서,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준비하며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넘어 ‘화성특례시’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화성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2025년 새해에도 화성신문이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 주시기를 기대하며 화성특례시와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동욱 협성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화성신문

신동욱 협성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새로운 도약 기대하는 한 해 되길

 

2024년은 연초부터 연말까지 초대형 이슈가 끊이지 않는 다사다난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도량발호(跳梁跋扈: 함부로 행동하는 권세)를 연상케 하는 45년 만에 선포된 비상계엄, 야당 대표에 대한 피습 사건,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의대 증원에 따른 정부와 의료계의 극한 대립,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승용차 역주행 사건,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은 우리를 한숨짓게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긍심을 느끼게도 하였습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푸른 뱀의 지혜와 정기를 받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경기침체 인플레이션과 같은 먹구름이 낀 부정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만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  © 화성신문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


 

 

시민이 혜택 누리도록 노력할 것

 

2025년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화성특례시 출범이라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해입니다. 화성이 특례시로 도약하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혜와 변화의 푸른 뱀의 해 2025년, 우리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건강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정치적 혼란과 국민적 갈등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건곤일척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확립과 사회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통합과 희망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특히 화성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따뜻한 정책으로 여러분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저와 국민의힘은 특례시로서의 화성이 진정한 발전을 이루고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정치적 갈등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찬 대한민국, 그리고 특례시 화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장  © 화성신문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장


 

 

정치는 시민의 삶을 질 위해 필요한 과업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24년을 시작하며 갑진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눈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는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2024년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多事多難)과 외우내환(外憂內患)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 말일까지 이어진 커다란 사건, 사고, 대형 참사들로 하여금 슬픔과 애도를 함께 나누어야 했던 아픔이 있는 한해였습니다. 넘치는 기쁨과 즐거움보다는 안타까움과 걱정으로 우리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악화되는 경제난으로 서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만 특례시 우리 화성시에도 크고 작은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政治)는 허업(虛業)이다’ 라는 말과 달리 ‘정치(政治)는 과업(課業)’ 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하여야 하는 일이나 업무’로서 우리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늘 시민들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에는 그 어느 해보다도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는 한해 되시기를 바라며, 가정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이태섭 전 화성군수, 화성시의회 의장  © 화성신문

이태섭 전 화성군수, 화성시의회 의장


 

 

어려움을 넘어 즐거움이 많을 2025년

 

연말년시가되면 우선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다고 한다. 일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다는 뜻이다. 다사다난의 반대어는 사전적 의미로는 태평하다, 평온하다, 조용하다 라고한다. 왜 지난해를  다사다락(多事多樂) 이라하지 않고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 했을까?

 

아마도 우리 일상생활이 즐거움(樂) 보다는 어려움(難)이 많았던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음력으로 년중을 1월 설, 대보름, 2월 영등제 3월 삼짇날  4월 초파일 5월 단오 6월 삼복, 유두 7월 칠석, 백중물맞이 8월 한가위, 9월 상강 10월 상달 11월 동지 12월 지적이라한다.

 

2025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화성특례시로 출범한 화성시가 시민들의 생동감 넘치는 삶의 활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

 

 

 

▲ 유지선 화성문화원 원장     ©화성신문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공감의 문화 시대 개막 앞장

 

2025년 청사(靑蛇)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와 함께 우리 화성시는 화성특례시로 힘찬 도약을 시작합니다. 인구 100만이라는 눈부신 발전의 여정에 함께해 주신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화성문화원은 화성특례시를 위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 네트워크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화성특례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로서 화성특례시의 정체성과 인문·역사 문화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 최고의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요즘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전통문화에 대해 너무 모르고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 시의 문화를 좋아하고 관심 갖는 문화시민지수 향상을 위해 화성문화원이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2025년 화성문화원은 60주년을 맞이합니다. 문화의 현장에서 화성특례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시간에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책임감을 넘어 공감의 문화시대를 열겠습니다. 화성특례시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면서 현대적 감성으로 지역 문화를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고문수 화성소방서 서장     ©화성신문

고문수 화성소방서장


 

 

소방력 강화로 안전한 화성 만들 것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화성소방서는 아리셀 화재 등 다사다난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예방 활동에도 힘썼습니다. 2025년에는 더욱 강화된 대응 체계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화성동부소방서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시간이 단축되고 소방력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화성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소방서가 함께하는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한 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원석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장     ©화성신문

주원석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 지사장


 

 

품질 높은 건강보험 서비스 제공할 것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화성특례시에 매우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화성특례시는 인구 100만 돌파와 함께 전국 5번째 특례시로 도약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은 특례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값진 결실이며 우리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 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도 ‘소통과 배려’로 품질 높은 건강보험 서비스, 품격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로 화성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을사년은 변화와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화성특례시민 모두에게 희망, 번영,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화성신문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환경·문화·과학기술 조화 도약 

 

존경하는 103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화성특례시’로 도약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특례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우리 화성시환경재단은 친환경 시민문화 확산, 자원순환 프로그램, 자연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그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례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입니다. 또한 화성신문은 지난 20년간 지역 소식을 알리며 화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화성신문의 헌신과 열정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은 화성특례시로서 환경, 문화, 과학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화성시환경재단은 화성신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특례시민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화성신문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제공 앞장

 

희망과 도전의 해,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화성신문의 신년 특집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성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화성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화성신문은 화성시가 특례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보도로 화성특례시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화성도시공사도 2025년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개발,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확대, 시민 편의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와 언론, 시민이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화성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화성신문의 더욱 빛나는 도약을 기원하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 화성신문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농업·로컬푸드에 많은 관심을 

 

존경하는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은 화성시가 특례시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고 우리 지역이 한층 더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것입니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특례시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에서 100만화성특례시의 시민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믿고 먹을 수 있는 얼굴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며, 농업인에게 다양한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여년 동안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방자치의 정착과 주민 밀착형 보도를 해 온 화성신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농업과 로컬푸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 한 해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 화성신문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해 2025년의 시작을 맞아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과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여 년간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변화를 기록하며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우리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특례시로서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에 발맞춰 지역 교육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며 미래 인재를 키워나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고원준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화성신문

고원준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시민 고통 없어지는 2025년을 위해

 

지금 우리는 국난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국가도 국민도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가 어려움에 당면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지 못하는 소외된 시민의 삶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시대라고 생각하면서 공공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반성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화성”이라는 화성특례시의, 우리 시대의 주제어가 너무나 귀에 와닿는 오늘,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2024년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안녕한 2025년을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00만 특례시민은 특례시의 위상보다는 삶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민의 양질의 삶, 특히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은 '100만 특례시 1%의 기적' 기부 챌린지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또한 모금문화 확산을 통해 나누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화성특례시 사회서비스 분야 품질을 높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 김신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 화성신문

김신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문화·관광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앞장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2025년 화성시는 전국 5번째 특례시로 거듭나며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0만 화성특례시민의 저력과 화합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이며 화성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된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임이 분명합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도약의 준비 과정에서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이며 관광은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않고 다양한 창작과 참여의 기회를 마련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 가치를 높여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 화성특례시로 거듭나는 화성시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하며 화성신문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화성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박윤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화성신문

박윤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상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24년 우리 재단은 ‘화성특례시 여성, 가족,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희망 플랫폼’으로서 임직원 모두 시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해는 화성특례시가 출범한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재단은 특례시의 확대된 자치권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00만 특례시민의 가족 행복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재단은 전사적으로 가족 및 양성평등 사업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업을 전개하고, 시민과 청소년 행복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아울러 △여성 취·창업 A등급 달성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우수 △고객만족도 90점 이상 달성, 중대 시민 재해 ZERO △ESG 경영 선도, 청렴·인권 평가 우수 등 경영 목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특례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발전된 재단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례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기대합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 값진 한 해가 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화성신문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3만여 기업 지속 성장 함께할 것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창업부터 성장, 도약,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해 화성특례시는 더욱 특별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에 힘입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특례시로 출범합니다.

 

화성특례시가 가진 매력과 잠재력을 잘 활용하여 3만여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진흥원이 현장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광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화성신문

정광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교육 실현

 

존경하는 화성오산 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상징인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학생이 지난 한 해를 디딤돌 삼아 저마다의 꿈을 펼치고, 교육공동체가 소통과 협력으로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 나은 한 해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교육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투자는 교육에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생 스스로 꿈을 펼치는 미래를 여는 교육,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학교 중심 행정 지원, 모두의 안전을 살피는 교육을 위해 여러 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교실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평화로운 미래의 토대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늘 학생들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동반 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혁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화성신문

최혁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모두가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

 

100만 특례시 화성에서 내 삶이 바뀌는 희망과 꿈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화성특례시는 여러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지방자치 경쟁력 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특례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협력 덕분에 우리는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화성신문은 우리 지역 사회의 소식과 목소리를 전하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2025년은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힘쓸 것입니다. 특례시민의 삶에 필요한 보장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함에 있어 특례시민, 사회단체, 복지시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어 민관 거버넌스의 균형을 이루어가고자 합니다. 화성신문도 함께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박세원 경기도의원


 

 

화성특례시 지속가능 발전 모색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보내 주신 특례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노력을 다해 온 화성신문 모든 기자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성신문은 그동안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시민들과 소통하며,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화성신문의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전국 5번째로 특례시에 진입하는 화성특례시의 현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심층적으로 보도하여 화성시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이홍근 경기도의원


 

 

시민과 생활정치 실현에 노력할 것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100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기본적인 삶을 위태롭게 했습니다. 연이은 우울한 뉴스 속에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들려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 그리고 K팝과 K드라마 등 K문화는 전 세계 문화의 표준이자 주류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온 나라를 혼란과 공포에 떨게 했던 비상계엄 정국도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제 훼손된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서민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정치가 실현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태형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김태형 경기도의원


 

 

미래 첨단산업 육성·AI 선도도시 조성으로 미래도시 발전

 

존경하는 100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기운이 여러분 가정과 일상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2025년은 화성특례시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서 간 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은 물론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AI 선도도시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저는 경기도의원으로서 올 한 해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해 이러한 변화와 발전의 길에 앞장서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신미숙 경기도의원


 

 

일신우일신 마음으로 시민과 새로운 미래 만들어

 

존경하는 화성신문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희망찬 신년을 맞이함과 더불어 화성특례시 출범이라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화성특례시의 승격은 우리 화성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자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매일 새롭고 더 나아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마음으로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이 뜻깊은 순간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도의원으로서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꿈과 소망이 실현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과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김회철 경기도의원    ©화성신문

김회철 경기도의원


 

 

지역주민과 밀접한 교류로 소통의 정치

 

존경하는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5년 을사년, 청사(靑蛇)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며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화성 출신 도의원이자 지역 일꾼으로서 지역의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의정활동에도 화성신문의 도움이 컸습니다.

 

특례시에 진입해서도 화성특례시의 신뢰받는 정론지 화성신문이 2025년에도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통찰력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저 역시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화성시와 시민을, 경기도와 도민을 잇는 경기도 의원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는 소통의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정흥범 화성시의회 부의장  © 화성신문

정흥범 화성시의회 부의장


 

 

살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 역량 집중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화성시가 특례시로 새롭게 출발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특례시 승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뜻깊은 성과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러한 새로운 도약을 발판으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특례시로서 새롭게 부여받은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꿈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착실히 만들어가겠습니다.

 

특례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욱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 김종복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화성신문

김종복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20년 걸어온 화성시처럼 시민과 특례시로 걸어가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2025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았습니다.

 

새아침처럼 맑고 따뜻한 기운이 화성신문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는 늘 새로운 꿈과 도전의 문을 열어 줍니다.

 

특히 2025년은 화성특례시로 승격한 첫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해로 우리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안겨줍니다.

 

이러한 뜻깊은 시점에 화성신문이 신년 특집호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오늘을 비추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한 비전을 제시해 주시는 것은 우리 지역사회의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역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껴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화성신문의 더 큰 도약과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풍요롭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합니다.

 

 

 

▲ 이계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화성신문

이계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교통 체계 개선·주거 환경 질적 향상 모색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 꾸준히 발전을 이어왔습니다. 특례시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올해는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더욱 발전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목표로, 교통 체계의 개선과 주거 환경의 질적 향상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화성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김영수 화성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화성신문

김영수 화성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올바른 정책 집행 위해 최선 다할 것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103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이해 인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4년은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특례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특례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특례시 출범에 맞춰 화성특례시의원들의 의정활동, 화성특례시 정책 집행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특례시의 앞날에도 언제나 화성신문이 함께해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데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화성특례시민, 화성신문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장철규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화성신문

장철규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화성시 발전 위한 새로운 이정표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가 특례시로 출발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며 우리 화성특례시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화성특례시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특례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2025년 우리 화성특례시의회는 특례시에 걸맞은 정책과 비전을 수립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화성의 발전상을 생생히 전달해 주시는 화성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화성특례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특례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 소통의 가교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특례시민 여러분 모두가 꿈꾸는 일들을 이루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성특례시의 더 큰 도약과 번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이은진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이은진 화성시의원


 

 

지역주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미래 열 것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성특례시의 자랑스러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꿈꾸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2025년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의 해입니다. 화성신문이 기획한 이번 신년 특집호가 화성특례시의 현재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례시의 비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하고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20여 년 동안 화성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이바지해 온 명실상부한 지역 언론입니다. 

 

특히 주민의 삶에 밀착한 보도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화성특례시의 역사적 성장을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그 역할은 매우 값지고 뜻깊을 것입니다.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정의롭고 진실된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화성특례시의 더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특례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균 화성시의원  © 화성신문

김상균 화성시의원


 

 

특례시 걸맞은 시민 권리·복지 증진 이룰 것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상균 화성시의원입니다.

 

화성시는 이제 화성특례시로 눈부시게 도약했으며 전국 5번째 특례시로서 더욱 많은 역할과 큰 책임을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화성신문은 이토록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지난 2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며 화성시와 함께 발전해 왔기에 민병옥 대표님 외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진실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시선을 가지고 공공을 위한 보도에 앞장서서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지역 대표 언론의 사명을 이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들을 면밀히 살피며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시민들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 한 해 건강하시고 댁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상수 화성시의원  © 화성신문

김상수 화성시의원


 

 

교육과 문화의 도시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특례시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특례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서 특례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성신문은 그동안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특례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이슈들을 다루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회적 갈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동력인 교육, 문화, 경제 분야에서 특례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화성신문이 화성특례시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특례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화성신문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화성특례시민 모두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위영란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위영란 화성시의원


 

 

지방자치 새로운 모델 화성특례시로 도약

 

을사년 푸른뱀의 해를 맞이해 희망과 도전으로 가득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화성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귀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도 특례시민 모두가 함께 꿈꾸고 만들어가는 화성의 비전을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25년은 대망의 화성특례시가 출범합니다. 화성특례시는 경제와 문화, 환경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3만 화성특례시민 및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오문섭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오문섭 화성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희망찬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로 승격된 뜻깊은 해입니다. 이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화성특례시는 특례시민 여러분의 높은 참여와 협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도 우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 구축,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스마트 도시 개발에 힘쓸 것입니다. 아울러 특례시민의 교통, 안전, 주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특례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새해에도 특례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최은희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최은희 화성시의원


 

 

살기 좋고 모두가 꿈꾸는 도시 만들기

 

존경하는 103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화성시는 화성특례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이는 화성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입니다. 특례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은 화성시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화성신문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이번 신년 특집호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현재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매우 뜻깊습니다. 화성신문의 깊이 있는 보도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특례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올 한 해도 화성특례시가 더욱 살기 좋고 모두가 꿈꾸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례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송선영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송선영 화성시의원


 

 

역사적 전환점에 오른 화성특례시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신문 애독자 여러분! 밝고 희망찬 을사년(乙巳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특례시민 여러분과 화성신문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에 묵묵히 애쓰시는 특례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또한 우리 특례시민들의 생활 속 미담과 삶의 애환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아내며 화성특례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투명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혜와 신비로움을 상징하는 푸른 뱀띠의 해 2025년! 화성특례시 원년으로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전환점에서 우리 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해 특례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지부장     ©화성신문

박종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지부장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 다할 것'

 

올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각자의 인생길에서 걸어온 길이 서로 다르지만, 인생이란 주어진 시간에 어떤 삶을 살아왔느냐에 따라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를 평가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  새해를 맞아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랑과 격려로 주위를 둘러보고, 변함없이 장애인 복지를 위한 나눔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화성시장애인복지회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목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박종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 지회장     ©화성신문

박종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 지회장


 

 

명품 문화예술 정체성 확립 앞장

 

을사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앞만 보고 달려 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새해 뱀띠 해는 직관적이고 지혜로운 성격으로 특유의 에너지가 강하게 흐르는 도전과 성취가 돋보일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을 되돌아 보면 저를 비롯한 우리 예술인들 모두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했던 한 해였습니다. 해가 갈수록 문화·예술·여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영향력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화성의 예술인들은 지역 고유 문화예술의 계발과 다양한 창작활동 문화·예술·행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특례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성특례시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예술의 향기와 문화가 뿌리 내리는 100만 화성특례시와 함께 명품 문화예술도시로 정체성 확립에 더욱 능동적으로 열정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명품문화예술도시 화성특례시의 무한한 가치가 찬란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역 예술가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건승하시고, 가내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강진원 화성미래발전포럼 회장   © 화성신문

강진원 화성미래발전포럼 회장 


 

 

시민 중심 발전 모색에 앞장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로, 변화와 재도약, 그리고 깊은 성찰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화성미래발전포럼은 올 한 해, 새로운 비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입니다. 푸른 뱀이 허물을 벗고 새로워지는 것처럼, 우리 화성시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 중심의 발전을 통해 특례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모색하고 제안하며 화성시를 더욱 번영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상징처럼 우리는 지혜롭고 용기 있는 변화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더욱 밝고 희망차게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남열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회장  © 화성신문

유남열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회장


 

 

살기 좋은 특례시 만들기에 함께할 것

 

존경하는 100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화성특례시민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성특례시로 출범하는 올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 아래 시민의식교육, 법질서 확립, 바른 국가관 정립 등을 위한 국민운동을 실천하여 살기좋은 특례시 만들기에 시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서해바다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궁평항에서 경기도 1000여명의 회원들이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한 해양쓰레기 제거 행사를 했습니다. 올해도 바다가 있는 특례시민으로서 해양문화 발전을 위한 시민운동을 실천하겠습니다.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삶을 추구하는 바르게살기운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 함께하시어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특례시 만들기에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박성권 창림모아츠㈜ 회장    ©화성신문=

박성권 창림모아츠㈜ 회장


 

 

노인, 장애인 복지의 든든한 파트너

 

푸른 뱀의 기운이 깃든 을사년 새해, 화성특례시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행운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창림모아츠는 1994년 창립 이래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복지차량의 선두주자입니다. 국내 최초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이동복지차량과 이동목욕차, 세탁차, 급식차 등의 생활복지차량을 개발해 전국 각지에 공급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에 대한 결실로 전국적으로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이 확대,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동 목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제조업체로서의 사명을 완수했습니다.

 

2025년에도 우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물리적 장벽을 극복하고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노인과 장애인 복지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창림모아츠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희망 화성특례시에서 여러분의 꿈과 목표가 이루어지고 전국 최고의 도시, 최고의 시민이 되어 우리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경섭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회장     ©화성신문

이경섭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회장


 

 

‘ESG·안전’ 경영으로 지속가능성 미래 열어야   

 

2025년은 화성특례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원년입니다. 지역 경제의 비전도 새롭게 세워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화성시 기업인들도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발전해 나가고 성숙한 기업문화를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두 가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앞으로 오래도록 기업계의 화두가 될 것입니다. 우리 연합회 기업인들께서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과 안전한 경영 환경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 나가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 기업인들이 맞이할 도전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연합회는 기업인 여러분이 연합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김덕천 ㈜OK로지웰 대표     ©화성신문

김덕천 ㈜OK로지웰 대표


 

 

동고동락의 마음으로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물류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OK로지웰은 2025년 기존의 1만 2000여 운송회원사와 10만여 대의 차량 네트워크를 넘어,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여러분께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주거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셀프스토리지 브랜드 ‘캐리박스(Carrybox)’를 2024년 30개 지점에서 2025년에는 전국 100호점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OK로지웰의 전국 물류 네트워크와 캐리박스의 보관 거점을 결합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퀵커머스(Quick Commerce)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OK로지웰은 ‘동고동락(同高同樂)’의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2025년 새해,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선옥 진영실업 대표    ©화성신문

이선옥 진영실업 대표


 

 

사람과 환경을 배려

 

2025년을 맞이하며 지금의 진영실업을 있게 해 준 고객들의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영실업은 조립식 건축 자재, 방화문, 창문, 절단/절곡, 유리 등 조립식 건축물 관련 One Stop 서비스가 가능한 Total Solution 기업으로서 사람과 환경 모두를 배려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우리는 화성특례시로 출범하는 특별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특례시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게 도시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하는 한편 보다 살기 좋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진영실업도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성공과 행복이 여러분과 가족에게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윤성순 부성에버텍㈜ 대표  © 화성신문

윤성순 부성에버텍㈜ 대표


 

 

사회적 이익·지역 사회에서 역할에 최선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저희 부성에버텍이 화성특례시로 사업장을 이전한 지 벌써 18년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 화성특례시의 인구는 50만 명에 미치지 않았고, 도로교통망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많은 인프라가 확충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했고, 화성특례시와 함께 저희 회사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년부터 화성시는 특례시로 출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과거에는 기업의 이해관계자가 고객, 주주, 임직원이었으나, 요즘은 ESG 경영의 요구에 따라 지역사회, 언론, 정부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성에버텍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회사의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익과 지역 사회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화성특례시와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현 중소기업융합경기 여명융합회 회장  © 화성신문

김동현 중소기업융합경기 여명융합회 회장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하지 않아 

 

2024년은 각종 재해 피해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무척 힘든 한 해였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지만 침체된 내수와 역대 최저의 성장률로 계속 무거운 상황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위기. IMF, 코로나 팬데믹 등 앞을 볼 수 없었던 시기에도 우리는 현명하게 잘 견디고 극복해 왔습니다.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라는 말이 있습니다.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하지 않는다.’ 즉, 검소한 것은 덕이요, 사치스러운 것은 악 중의 악인 것이죠. 

 

이런 시기일수록 과도한 물질적 욕망을 경계하고, 호화스러움을 다스리며 삶의 균형을 유지한다면 내실 있는 가정과 기업으로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문화의 자긍심과 생활 인내력과 역사적 추진력이 있으니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승화시키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가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신재흥 동탄시티병원 병원장     ©화성신문

신재흥 동탄시티병원 병원장


 

 

특례시에 걸맞은 의료나눔 가치 실현

 

2025년 청사의 해를 맞아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분들과 화성신문 독자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을사년 푸른 뱀의 기운이 가득한 희망찬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로 출범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는 화성특례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며,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자부심입니다.

 

동탄시티병원은 개원 이래 화성특례시와 함께하며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노력해 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의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특례시의 밝은 미래와 함께 주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동탄시티병원이 되겠습니다.

 

 

▲ 김영덕 햇살봉사단 단장     ©화성신문

김영덕 햇살봉사단 단장 


 

 

지역사회 작은 나눔 모여 큰 변화로 발전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가득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작은 실천입니다. 햇살봉사단은 그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는 햇살은 단지 물리적인 빛이 아니라 마음의 따뜻함과 사랑이 담긴 빛입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과 봉사의 마음은 결국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햇살봉사단의 활동은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고, 받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한 실천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그것이 모여서 큰 변화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행복은 나누는 데서 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우리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하게 만들고, 지역사회에 끊임없이 따뜻한 햇살을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남장숙 화성시니어클럽 관장     ©화성신문

남장숙 화성시니어클럽 관장


 

 

어르신에게 더 많은 일자리 제공

 

새해를 맞이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수년간 코로나로 인해 당연시되었던 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고, 최근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리 사회가 많이 위축된 느낌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어려움을 겪으며 화성시니어클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많은 변화를 느끼셨습니다.

 

2024년 화성시니어클럽은 2623여명의 어르신께 시장형 사업, 사회서비스형 사업, 공익형 사업,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 취업 등 소득 확보, 자아실현, 사회적 고립감 해소 등 어르신들의 가장 중요한 욕구 충족을 지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새해에도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참여 기회를 드려 어르신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어려운 경제 상황과 사회적 혼란이 해소되어 화성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활동에 도움을 드리는 데 부족함 없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도선 스님 화성시아르딤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도선 스님 화성시아르딤복지관 관장


 

 

장애인과 함께 해 나갈 것

 

2025년 을사년, 화성특례시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특례시로 승격된 화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축하와 기대로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설레고 기쁩니다. 

 

그동안 우수 기업 유치와 도시 개발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풍요로운 재정과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온 데 이어, 화성특례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 국회의원, 특례시의원, 특례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00만 인구를 넘어선 특례시로서 열린 행정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으로 화성특례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화성특례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헤 마음을 치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공원이나 작은 숲 공간이 곳곳에 마련됐으면 합니다.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은 화성특례시 여러 장애인들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화성특례시 승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호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이정호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중요한 전환점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화성특례시로 출범하게 됩니다.

 

특례시로서 역할은 당연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복지관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 노인 사회성 향상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례시에 걸맞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겠습니다. 

 

2025년은 화성시가 전국 5번째로 특례시에 진입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이는 우리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화성신문이 앞으로도 더욱 바른 언론, 명품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주민이 건강과 행복을 누리며 화성신문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관장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보살필 것 

 

희망찬 새해, 2025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해로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성장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역시 2025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를 보살피는 한 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화성신문이 그동안 지역사회의 성장과 변화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신 덕분에 품격 있는 지방 언론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을사년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최성규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최성규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선순환 복지사업 운영에 앞장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푸른 희망과 새로운 꿈이 넘치는 2025년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도농복합도시에서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100만 특례시를 향해 함께 동참하고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특별한 시민’ 곁에 늘 함께해 ‘빛나는 도시’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전국 5번째 특례시 출범을 맞이해 우리 복지관은 화성시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복지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에 동참하겠습니다.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건강과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라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 지원 최선

 

화성시가 다섯 번째로 특례시로 승격되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해 감격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해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특례시 승격은 단순한 행정적 변화가 아니라, 시민중심의 자치와 발전의 새 장을 여는 전환점입니다. 화성특례시는 풍부한 자원과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선진 도시로 도약하며,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남부노인복지관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화성특례시의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화성특례시의 비전과 도약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 온 화성신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화성신문은 오랜 시간 지역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대변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 최혜욱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관장     ©화성신문

최혜욱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관장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천이 필요할때

 

새해를 맞아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을 넘어선 특례시로 전환되는 변화와 전환의 시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화성의 특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와 함께 관심과 실천을 기울일 것을 다짐해 봅니다. 특히 젊어진 노년세대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로 선배시민의 신노년 문화운동이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외돼 관심 받지 못하는 우리 이웃을 살필 수 있는 세밀함과 다양함이 드러나고 서로를 인정할 수 있는 관점을 가진 시민들이 살아가는 품격있는 화성시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일상을 유지하며 몸과 마음의 온전함과 평온함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주는 화성신문이 소통의 중심으로 더욱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 한근식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한근식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


 

 

장애인 목소리 귀 기울여 행복한 변화 이끌 것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으로 새롭게 부임하게 된 한근식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로운 해,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의 보통 삶을 위해 다시 한번 힘찬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의 모든 종사자는 장애인의 보통 삶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우리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장애인 분야에서 함께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기대하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센터장  © 화성신문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센터장


 

 

어린이 발달 위한 더 나은 교육 환경 지향

 

새해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의 기대, 가능성, 소망을 품고 살기 좋은 고장 화성특례시에서 자라날 것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타국의 속담처럼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가정, 마을, 사회 전체의 노력이 간절합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교육 활동으로 어린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어린이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어울림의 공간, 어린이문화센터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2025년 을사년,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시작됩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웃음꽃 피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의 발달에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지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서후 해피멘토협동조합 이사장  © 화성신문

박서후 해피멘토협동조합 이사장


 

 

성숙한 자유 누릴 수 있는 사회 만들기

 

인구 100만 화성시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으로 자치권과 자율권이 대폭 확대됩니다. 

 

그것은 화성특례시가 이제 성인이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인은 다른 어떠한 간섭도 받지 않고 스스로 규율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해피멘토협동조합은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성숙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시도 특례시다운 사회 문화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공직사회는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각자의 위치와 분야에서 책임 회피가 아닌 거룩한 책임으로 성숙한 자유와 행복이 가득한 지방분권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고 빛날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서진향 병점1동 자율방범대 대장     ©화성신문

서진향 병점1동 자율방범대장


 

 

시민이 만들어가는 안전·행복한 지역사회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마음을 주면 마음으로 돌아옵니다. 우리 삶은 주지 않은 것을 받을 수 없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둘 수 없습니다. 없는 것만을 생각하다가는 있는 것마저 모두 잃습니다. 

 

자율방범대의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지역 사회에 안전과 사랑을 주고, 주민들과 협력하며 노력할 때, 그 사랑과 안전은 결국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때로는 없는 것만 생각하며 불안해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입니다. 

 

자율방범대의 활동이 바로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우리가 함께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며 서로 도와가며 살아간다면, 그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눈은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자율방범대 활동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고, 그 속에서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을사년에도 함께 힘을 합쳐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 이병억 한국애견연맹 화성시지부장     ©화성신문

이병억 한국애견연맹 화성시지부장


 

 

반려견 올바른 문화 정착 위해 정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입니다. 

 

이제 100만 대도시 화성특례시에는 여러 분야 많은 것이 급속하게 도시화로 변하고 있지만 관련 인프라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중에서도 애견에 관련된 시설이나 문화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가까운 이웃 오산은 사람과 애견이 함께하는 애견공원이 개장했고 우리 화성도 애견 관련 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탄이라는 큰 신도시가 있고 서부 지역으로는 더 넓은 농촌과 아름다운 해안을 가지고있는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희망입니다. 

 

우리 한국애견연맹 화성 지부는 화성시에 사람과 애견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마련과 애견 문화발전, 양질의 좀 더 나은 애견지식을 높이는 단체가 되어 사람과 반려견 모두 행복한 화성특례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우리 지부는 올 한 해 동안 아래의 3가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겠습니다, 

 

애견 문화 발전을 위해 제1회 화성특례시와 함께 전국 전람회 개최, 사람과 반려견을 위한 애견문화 발전 교육과홍보, 정기적으로 반려견의 올바른 사회성 순회 강좌 모든 것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한국 애견연맹 화성지부가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복석규 (사)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화성신문

복석규 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문화예술 향상하는 예술단체될 것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다지며 첫발을 내딛습니다.

 

화성특례시 각 지역의 민의를 파악하여 시민의 귀와 눈이 되고 시민을 대변하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동안 20년 동안 화성특례시 행정과 정책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화성신문, 참다운 사회, 아름다운 모습을 이끌어내는 화성신문이야말로 참다운 이 지역의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국하모니카협회 또한 화성시 예술인의 한 일원으로서 화성지역에서 인정받는 단체, 지역사회 문화예술의 향상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예술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지혜를 받아 더욱 발전하는 화성신문이 되기를 기원하며, 100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화성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박광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장  © 화성신문

박광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장


 

 

재범 방지와 안전한 사회 만들기

 

을사년 뱀의 유연함과 지혜로 한층 더 높이 도약해 재범 방지를 위한 법무 보호 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해가 될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보호 대상자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출소자와 수형자 가족의 사회적 자립에 대한 이해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재범 방지와 안전한 사회 만들기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범죄에 대한 처벌과 예방도 중요하지만 출소자와 수형자 가족에 대한 이해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재범 방지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법무보호복지사업과 같은 지원체계를 통해 출소자와 수형자 가족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해에도 범죄예방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범방지 중추 기관으로서 맡은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범죄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고립되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노력과 실천이 계속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송기태 진안중학교 교장     ©화성신문

송기태 진안중학교 교장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발전

 

존경하는 화성신문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화성시의 특례시 진입을 축하합니다.

 

바른 인성으로 꿈을 키우며 자기주도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육공동체는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신문에 기고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꿈에 공감하고, 그 꿈을 정성스럽게 키워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신문에 기고하며 감동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을사년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우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화성특례시의 행복한 소식과 발전하는 소식을 전하며 화성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화성신문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덕용 솔빛초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김덕용 솔빛초등학교 교장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어 나갈 것

 

새해 새날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평화와 민주주의의 따뜻한 바람이 우리 사회 곳곳에 햇살처럼 넘치길 소망합니다.

 

교육을 늘 사랑해 주시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열어 가는 길에 함께해 주신 화성특례시민과 솔빛초 교육 가족, 그리고 화성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학생 스스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학교 상상력과 창의적 도전을 펼치는 행복한 학교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학교 서로를 존중하는 민주적인 삶을 실천하는 학교,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어 가는 길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배움을 즐기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꿈과 희망을 찾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배움의 과정에서 행복한 삶을 열어 가는 길에 화성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박윤희 동탄국제고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박윤희 동탄국제고등학교 교장


 

 

지혜와 통찰을 이루는 해 되길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며 화성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언론은 그 과정에서 진실을 전달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도 화성신문은 공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우리 100만 화성시민에게 진정성과 신뢰를 드리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가 마주하는 새로운 시대 그 속에서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외된 목소리까지 담아내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을사년은 성장과 번영 지혜와 통찰을 의미하는 해라고 합니다. 화성신문이 화성특례시 언론의 중추로 성장하고 우리 주민들에게 깊은 혜안을 제공하는 언론으로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윤혜 석우초등학교 교장     ©화성신문

하윤혜 석우초등학교 교장


 

 

함께 성장하는 석우교육 비전 실천

 

2025년 을사년,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새로운 한 해를 맞아 가정에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고장 화성군은 2001년 화성시를 거쳐 2025년 화성특례시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지구보다 더 큰 화성특례시가 ‘첨단미래산업’과 ‘보타닉가든’처럼 조화로운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하는 데 올곧은 언론으로서 역할을 잘해 주리라 기대합니다.

 

석우초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 목표에 발맞춰 미래세대를 위한 ‘배움이 행복한 학교, 함께 성장하는 석우교육’ 미래비전을 실천합니다. 석우초병설유치원은 사회성을 증진하는 등 유아교육을 운영했고, 석우초 어린이들은 여름·겨울방학 과학교실을 운영했습니다. 학교가 자연친화적 생태 교육, 함께하는 배려와 나눔의 인성 실천 교육, 딥러닝의 배움이 즐거운 학교 문화 등 새로운 미래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화성신문’과 어깨동무하며 석우초등학교 교육이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화성신문이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화성시민의 소통 창구의 중심이 되리라 봅니다. 화성신문사 민병옥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 공명현 삼괴고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공명현 삼괴고등학교 교장


 

 

미래 도시 모범 되기를 

 

오래된 것은 향기를 냅니다. 화성이 그렇습니다. 삼한 시대 소국(小國)이었으며, 삼국 시대에는 당나라를 잇는 해상 요충지였습니다. 조선 후기 정조대에 와서는 경기 서남부권의 주요 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2001년에는 시(市)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릅니다. 

 

화성은 전통과 첨단의 현대가 공존합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산업과 농업, 낙농업, 그리고 자동차 산업과 반도체 산업 등 다양한 산업이 공존하는 보기 드문 도시입니다. ‘어우러지다’는 화성을 가리키는 말일 것입니다. 

 

화성은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25년은 토고납신(吐故納新)의 기회일 것입니다. 지난 시간의 묵은 때는 모두 벗어버리고 새뜻한 날을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화성은 어울림의 도시입니다. 어우러진 것들은 새로운 향기를 냅니다. 화성특례시가 미래 도시의 모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미자 우정초등학교 교장  © 화성신문

이미자 우정초등학교 교장


 

 

학생 미래 역량 성장에 주력

 

2025년은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띠 해입니다. 올 한 해도 뱀처럼 영리하고 지혜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해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과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생각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소통하며,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남을 배려하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긍정, 인정, 애정’으로 모두가 행복 가득한 신바람 나는 교육 현장을 위해 화성신문이 앞장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화성신문이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바른 언론, 명품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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