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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심용진 개혁신당 예비후보(화성시나선거구)]
“현장 중심의 시민 민원 해결사 될 것”

8년 이장의 길 넘어 이제 시민 속으로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08:55]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심용진 개혁신당 예비후보(화성시나선거구)]
“현장 중심의 시민 민원 해결사 될 것”

8년 이장의 길 넘어 이제 시민 속으로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3/16 [08:55]

  © 화성신문

“시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개혁신당 심용진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화성시나선거구는 우정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새솔동 등 광할한 지역을 자랑한다. 이처럼 넓은 면적만큼이나 현안도 많고 시의원이 해야 할 일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용진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부지런한 현장 중심의 정치인으로서, 시민 민원의 해결사임을 자임하고 있다. 

 

심용진 예비후보는 “8년이 넘는 원평리 이장직을 맡아 오면서 주민들을 위한 문제 해결에 전력해 왔다”라면서 “이제는 행정이 아닌 화성특례시의원으로서 주민이 원하는 삶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는 출마 소감을 밝혔다. 

 

심용진 예비후보는 지역 숙원이었던 매송면 송전탑 지중화를 이룬 장본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1종 거주지임에도 불구하고 1.1km의 고압송전선로가 90여 년간 마을을 관통해 환경, 건강 등에서 큰 문제를 가져 왔다. 해묵은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은 화성 공무원도, 정치인도 아닌 지역 이장이었던 심용진 예비후보였다. 2017년 9월 원평1리 이장을 처음으로 맡으면서 마을을 관통하는 15만 4,000V의 고압송전선을 지중화하기 위해 앞장선 결과, 결국 사업으로 이뤄졌고 어느덧 공정률이 50%에 다다랐다. 경부고속철도 방음벽 설치를 이끌어 내는 데도 역할을 다했다. 매송면 민간 감사관 활동 등 그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심용진 예비후보는 “송전탑 지중화, 방음벽 설치뿐 아니라 군공항 이전, 삼표석산 등 지역의 해묵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힘을 기울여 왔다”라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의원으로서 주민을 위해 한 몸 불사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솔동의 교통문제 해결 등 지역별 맞춤형 공약도 마련해 선거구 내 현안 해결 방안도 모색했다. 일례로 지난해 ‘농지법’ 개정으로 인해 농지에 전용 절차 없이 소규모의 숙박 가능한 임시 숙소를 설치할 수 있는 농촌체류형 쉼터 건설이 가능하게 됐다. 그런데 매송, 비봉 등 화성 일부 지역은 그린벨트로 인해 이 사업에도 참여할 수 없는 상황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심용진 예비후보는 “50여 년 동안 그린벨트에 묶여서 사유 재산권에 침해를 받아와 혜택을 확대해도 모자란 판국에 정작 농촌을 위한 농촌체류형 쉽터마저 운용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현실”이라면서 “이러한 부조리를 해결하는 데도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용진 예비후보는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정책과 정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단순히 ‘표’를 받기 위한 정치가 아닌, 주민의 ‘불편’과 ‘숙원’을 해결하는 정치를 모색하고 있다. 

 

3조 7,000억 원에 달하는 화성 예산이 전 지역에서 골고루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한다는 각오다. 

 

심용진 예비후보는 “시는 적극행정을, 시의원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잘못된 점을 지적, 개선하게 하는 것이 바로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서 “현장의 준비된 정치인으로, 시민 민원의 창구로서 민원 해결사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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