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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4일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 100명에게 ‘아동 봄맞이 바우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화사한 새옷을 입거나 발에 꼭 맞는 새 신발을 신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진행된다.
바우처를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빠르게 성장하다 보니 매 학기 옷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입혀 학교에 보낼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오강석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새 옷과 새 신발처럼 밝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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