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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소방서 구급대원, 생명의 탄생 지켜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08:57]

화성소방서 구급대원, 생명의 탄생 지켜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4/14 [08:57]

 

왼쪽부터 침착한 대응으로 산모와 아기 모두를 안전하게 이송시킨 소방장 심민영소방사 박종희소방사 조은수.© 화성신문

 

화성소방서 구급대원이 5일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날 만삭의 산모가 진통이 시작되었다는는 신고를 접수받고 남양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출동했다. 출동 중 신고자인 남편과의 통화에서 아기 머리가 보인다는 상황이 확인됨에 따라 송산119안전센터 구급대까지 함께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산모는 이미 출산이 이루어진 상태였으며, 구급대원들이 특별구급대 의료지도의사의 지시에 따라 원거리 이송을 고려한 탯줄 결찰 및 절단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송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과 안전하게 산부인과로 이송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출산이 임박한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한 초기 대응과 구급대 간 협력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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