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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9일 중점 추진 중인 ‘그냥드림 온(溫)라운지’를 찾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했다. 9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양주시의 방문이 있었다.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은 5개소로 전국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4개 수행기관이 운영 중이다.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은 현재 29개 읍면동 중 5개소가 있다.
시는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참여, 자원 연계,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구조와 읍면동 단위 확산이 가능한 표준화 모델을 갖춘 점을 강점으로 들었다.
신현주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은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복지 모델”이라며 “연내 전 읍면동 확대를 통해 화성형 복지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전국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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