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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8일 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 기존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총 사업비는 1억 8,800만 원으로 총 15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현주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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