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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16일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2026년 도농상생 프로젝트 로컬푸드 캠프’ 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서부권 어촌 자원과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수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갯벌 체험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와 농어촌 간 상생의 가치와 교류를 활성화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서부권 어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해 갯벌에서 직접 바지락을 캐보는 체험 활동에 나서며 갯벌 생태와 어촌의 삶을 몸소 느꼈다.
또 수산물 먹거리 체험으로 지역 로컬푸드를 맛보며 수산물의 신선함과 가치를 경험했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네트워크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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