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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비를 비롯해 항공비와 숙식비 등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 등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6월 26일~7월 18일현지에 체류하며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학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은 17~30일 18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 자기개발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해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병희 화성특례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시 청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도전 정신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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