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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석호현 예비후보 화성특례시장 출사표

“무너진 균형 바로잡고, 시민 삶 바꿀 것”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9:51]

석호현 예비후보 화성특례시장 출사표

“무너진 균형 바로잡고, 시민 삶 바꿀 것”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4/17 [19:51]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주제별 공약을 내놓았다.

 

석호현 예비후보는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온 보수 인사다.

 

석호현 예비후보는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구조적 문제를 교통 인프라 부족, 권역 간 발전 속도 차이,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으로 짚고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교통혁신, 권역별 균형 발전, 시민 체감형 생활행정, 생애주기 맞춤 정책을 시정의 4대 축으로 제시했다. ‘아이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분야별로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교통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화성시의 공간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는 도시구조 대개편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석호현 예비후보는 계획만 세우는 행정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라면서 지난 10여 년 동안 실패도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지역을 떠난 적은 없다.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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