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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1100명 함께 걸은 봄길, ‘화성시아르딤복지관 장애인의 날 걷기’ 축제 성황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09:58]

1100명 함께 걸은 봄길, ‘화성시아르딤복지관 장애인의 날 걷기’ 축제 성황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3 [09:58]

▲ 아르딤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발걸음을 맞춰 걷는 걷기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아르딤복지관(관장 도선)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 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해 서로의 발걸음을 맞추며 진정한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장애인 단체를 비롯해 초··고교생, 어린이집 아동 등 11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따뜻한 봄날의 의미 있는 동행을 함께했다.

 

또한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과 홍노미 만세구청장, 이택구 병점구청장 등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를 배려하며 걷기 코스를 완주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형 미션 부스에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햇살봉사단이 후원한 먹거리 나눔 부스와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도선 아르딤복지관장은 이번 걷기 축제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었다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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