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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화성특례시, 경기도체육대회 4연패 위업 달성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폭적 선수 지원으로 체육도시 될 것”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20:06]

화성특례시, 경기도체육대회 4연패 위업 달성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폭적 선수 지원으로 체육도시 될 것”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3 [20:06]

▲ 화성시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달성해 4연패라는 명실상부 경기도 체육 1번지 라는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대 스포츠 축제인 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종합우승 4연패라는 탑을 쌓아 올렸다.

 

16~18일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화성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477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초반 사전경기에서 종합 2위로 출발했던 화성시는 본 경기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경쟁 도시인 수원시를 종합점수 205점 차로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번 대회 역전 우승을 이끈 일등 공신은 단연 수영 종목의 백인철 선수다.

 

백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수영 4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인 MVP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2023년부터 우승 트로피를 놓치지 않은 화성시는 4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체육 1번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이는 전 종목에 걸친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시의 체계적인 엘리트 체육 육성 시스템이 완벽하게 맞물려 빚어낸 성과로 분석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종합우승 4연패는 선수단의 피나는 땀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열띤 성원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폭적인 선수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육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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