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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은둔가구 찾는다’ 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9:15]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은둔가구 찾는다’ 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8 [19:15]

▲ 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관내 고립과 은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호)이 지역 내 고립·은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전문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복지관은 27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센터장 전준희),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서은선)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가구를 발굴할 경우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연계 협력에 나선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과 맞춤형 사례관리 등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향기’, ‘마을잇다’, ‘이동복지관등 현재 운영 중인 복지 사업들의 위기가구 발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하 봉담센터를 통해 밑반찬 배달 서비스 등 대상자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밀착형 지원을 펼쳐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크게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정호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교두보 삼아 고립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탄탄한 지역 사회 안전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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