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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석우중, 육상부 춘계 전국 육상대회서 메달 행진 쾌거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09:42]

석우중, 육상부 춘계 전국 육상대회서 메달 행진 쾌거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29 [09:42]

▲ 석우중 육상부 학생들이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석우중학교(교장 고현숙) 육상부가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석우중은 19~23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육상 명문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개인 종목에서는 석우중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이 선수는 100m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0m 경기에서는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전국구 단거리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는 특유의 안정적인 스타트와 막판 스퍼트 능력을 앞세워 팀의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계주 종목에서도 석우중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이 빛을 발했다.

 

4명의 선수로 구성된 계주팀은 400m 계주에서 매끄러운 배턴 터치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2위에 올랐다.

 

이들은 기세를 몰아 같은 멤버로 출전한 1600m 계주에서도 2위를 기록,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뛰어난 팀워크까지 증명해 냈다.

 

고현숙 석우중 교장은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낸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을 이끈 이병윤 코치는 선수들이 묵묵히 땀 흘리며 쌓아온 고된 훈련의 결과가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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