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API) 분야에서 50년간 전문 역량을 쌓아온 ㈜국전이 29일 화성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의 문화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전은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며 국내 제약산업 선진화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기존 제약 사업을 넘어 AI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분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기업명을 ‘국전’으로 변경했다.
또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화성시복지재단이 주최하는 파트너스 어워즈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학선, 성창용 상무이사는 “지역 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와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문화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선뜻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은 목적에 맞게 취약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신홍식 기자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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