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성신문

도교육청, 이천과학고 포함 7개 학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신홍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6:40]

도교육청, 이천과학고 포함 7개 학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신홍식 기자 | 입력 : 2026/04/30 [16:40]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이 의뢰한 7개 학교 신설 및 증설 사업이 30일 교육부의 2026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 시설 사업은 가칭 이천과학고 신설을 비롯해 고양 창릉6, 고양 창릉3, 부천 대장1,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등 신설 6건과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1건을 합쳐 총 7건이다.

 

특히 이번 이천과학고 신설 사업 승인으로 시흥, 성남, 부천, 이천 지역에 추진되던 '경기 미래형 과학고' 4개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게 됐다.

 

이천과학고는 SK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은 물론 경기 동부권의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평택, 시흥 등 대규모 개발 사업 지역 내 5개 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광명남초 증개축 사업 역시 타당성을 인정받아 원안대로 통과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적기 배치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그간 제기됐던 평택과 시흥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 수요와 주택 개발 계획을 적기에 반영하여 학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