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성신문

어려운 진안동 주민에게 요금 할인 등 장례서비스 지원 나서

진안동-주민자치회-효원장례문화센터, 협약 체결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5:57]

어려운 진안동 주민에게 요금 할인 등 장례서비스 지원 나서

진안동-주민자치회-효원장례문화센터, 협약 체결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5:57]

 

진안동이 효원장례문화센터진안동 주민자치회와 장례문화 서비스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기념촬영하고 있다.

 

진안동이 4일 효원장례문화센터, 진안동 주민자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장례문화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진안동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의 장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보다 손쉽게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장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효원장례문화센터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빈소 사용료 할인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진안동과 진안동주민자치회는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장례식을 치르는데 있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확인하고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를 최대 30% 할인받고, 슬라이드 영상 및 사진 영상 제작, 기본 수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리무진 차량 지원도 가능하다.

 

3개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상호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율 효원장례문화센터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신철 진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와 대상자 확인에 힘쓰고, 주민 중심 복지 체계 구축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민규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