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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독서가 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사업 진행

북스타트· 책읽는 50+ 통해 책과 친해질 기회 제공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6:26]

독서가 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사업 진행

북스타트· 책읽는 50+ 통해 책과 친해질 기회 제공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6:26]

 

 

 

화성특례시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책과의 즐거운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 운동인 북스타트는 취학 전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책꾸러미는 화성시립도서관 21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수령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이 어렵다면 0~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6~22일에는 도서관으로 책 소풍 가요!’를 주제로 북스타트 주간 행사가 운영된다. ‘선물을 테마로 한 그림책 전시, 도서관 내 피크닉존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정의 기념품도 있다.

 

중장년층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문화 사업인 ‘2026년 책읽는 50+’ 이 운영된다.

 

50세 이상 시민이 대상이며, 감명 깊게 읽은 책 한 권을 소개하면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책꾸러미는 도서 1권과 추천도서 목록 책자, 독서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양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윤미영 화성특례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책은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라며 지속적으로 독서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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