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성신문

초교생 돌봄 공백 “화성에선 없어요”

‘언제나 돌봄·행복밥상’ 확대 운영 중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8:35]

초교생 돌봄 공백 “화성에선 없어요”

‘언제나 돌봄·행복밥상’ 확대 운영 중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8:35]

화성특례시가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방학·야간 시간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언제나 돌봄사업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사업을 확대 운영 중이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운영시간 제한으로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이용이 어려웠다. 특히 방학 기간 식사 공백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간대별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언제나 돌봄사업은 초등시설형 언제나 돌봄 19개소, 야간돌봄 10개소, 아동 야간연장돌봄 3개소에서 운영되며, 오전 7시부터 최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 이용 가능하고, 일부 센터에서는 미취학 형제도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https://www.gg.go.kr/always360)과 전화로 가능하며, 전화 신청은 (010-9979-7722) 또는 (070-8209-6485)로 접수하면 된다.

 

방학 기간 식사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사업도 운영 중이다. 다함께돌봄센터 25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급식을 무상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 이상이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희정 화성특례시 성평등가족국장은 돌봄 공백 해소는 아동의 안전 보장은 물론 학부모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부모님들이 아이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