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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민관 합동순찰 펼쳐져

시민 위한 현장 활동 의미 커, 동-서 연이어 전개

서민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8:53]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민관 합동순찰 펼쳐져

시민 위한 현장 활동 의미 커, 동-서 연이어 전개

서민규 기자 | 입력 : 2026/05/04 [18:53]

 

동탄 북광장 일대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회가 합동순찰을 진행한데 이어,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선 동탄자율방범연합대가 민·관 합동순찰에 나섰다.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안전활동을 펼친 것이다.

 

동탄에서 있었던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또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서부권 순찰에 이어 동탄권에서도 자율방범대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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