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빛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AR증강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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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유치원은 3월 29일~4월 30일까지 1달간 ‘찾아오는 AR(증강현실) 모래놀이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학습·외부행사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AR(증강현실)을 활용해 오감과 창의성 발달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영아 솔빛유치원 원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R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여러 가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 생태계, 물의 흐름, 화산의 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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