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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화성지회,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 지원
6월부터 10월까지, 음악·중국문화 두 가지 프로그램 진행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1/05/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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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예총 화성지회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생활문화시설과 인문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자생적 인문 활동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인문프로그램 내용은 두 가지다 하나는 음악 전공자와 함께하는 음악과 힐링의 놀이터이고, 다른 하나는 글로벌 인문학 중국 문화 알아보기.

 

강민욱 강사가 진행하는 음악과 힐링의 놀이터69일부터 10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카멜레존은 오전 10부터 낮 1230분까지, 정서지원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430분까지 진행된다.

 

강소연 강사가 진행하는 중국 문화 알아보기68일부터 1028일까지 화요일(10:00~12:30)과 목요일(14:00~16:30)에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531일까지다. 궁금한 사항은 예총 화성지회(031-353-3056)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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