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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생활문화센터, ‘르누와르, 빛의 초대’ 전시회
8월31일까지, 인상파 작품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1/06/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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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CT생활문화센터 개관기념 르누와르 미디어아트 전시회 모습. © 화성신문

 

화성 ICT생활문화센터는 개관기념 미디어아트 무료 전시회 르누와르, 빛의 초대831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빛과 색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한 터치로 표현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했다. 인상파의 거장 르누와르부터 에두아르 모네,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빈센트 반 고흐 등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산업용 로봇을 이용해 색다른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국내 아티스트 그룹 팀 보이드의 키네틱 아트 쉐도우 머신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종백 화성 ICT생활문화센터장은 개관 기념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세계적 명화로 치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개관한 화성 ICT생활문화센터는 팔탄면 로얄앤컴퍼니 바스스토어 1층에 마련됐다. 소상공인, 예술가, 시민, 기업을 위한 소통, 문화, 창작 지원공간으로 3D프린터, 레이저 컷팅기, 미디어·바이오 장비 등을 활용해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도 운영 중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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