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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연차평가에서 수원대는 ‘매우 우수’ 등급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1/06/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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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섭 교수와 나애리 교수가 진행한 강좌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S)을 받았다.  © 화성신문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연차평가 결과에서 인문학 분야 2개 강좌가 최고등급(S)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김동섭 교수의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와 나애리 교수의 역사와 문화로 읽은 유럽도시가 최고등급을 받았다.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는 영어의 탄생부터 위기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는 과정을 1000년의 시간 여행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했고, ‘영어의 재미있는 어원이야기’, ‘외국문화 소개하기등 마이크로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했다. 역사와 문화로 읽는 유럽도시는 유럽도시 속 축적된 역사와 문화의 기록들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강좌를 개발한 남상훈 페이도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본 사가 개발에 참여한 강좌가 최고등급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MOOC 특성에 맞춰 마이크로러닝과 다양한 교수설계 전략을 적용해 좋은 강좌를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K-MOOC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온택트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 학습자와 상호작용을 위해 강좌의 특성을 반영해 학습여정을 기록하고,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한 새로운 학습법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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